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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여자까지 빼앗은 왕실 어른이라니... 

주피디의 역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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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에 있는 양녕대군 묘를 찾았습니다.
태종의 맏아들로 14년간 세자로 있다가 폐위된 인물이죠?
그를 대신해 동생 충녕대군이 왕위를 이어
위대한 세종대왕 시대를 연 것은 후손들의 복이라고 할 수 있겠죠...
동생에게 왕위를 양보했다는 미담으로 알려진 양녕대군...
그의 진짜 모습은 무엇이었을까요...
#양녕대군 #지덕사 #태종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окт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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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3   
@jeongsookpark4111
@jeongsookpark411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동영상 잘 봤습니다. 역시 주피디님은 목소리가 예술이셔요. 지덕사에 대해서는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그런데, 양녕대군의 미담을 믿기에는 해온 행동들이 너무 형편없었네요. 실록에 나와 있는 내용만 보더라도 말이지요. 그런데 원래는 왕실의 일원에 머물러야 했던 충녕대군이 왕이 됨으로써 그의 부인 소헌왕후의 일가족이 몰살당했던 것을 생각하면, 양녕대군의 부인인 수성부부인 광산 김씨 입장으로서는 남편의 그런 개차반 행동으로 자신의 가족들은 안전할 수 있었으니 정말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네요. 감사합니다.
@user-wp5gw7zs3b
@user-wp5gw7zs3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피디님덕에역사공부잘하고갑니다~감사합니다
@user-zg1nx2es4l
@user-zg1nx2es4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흔히 아버지 대에 피를 너무 많이 봐서 왕이 되는 것에 환멸을 느꼈다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BeautifulKWON
@BeautifulKWON 2 месяца назад
최근 알게되서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user-mj2bx3gp4c
@user-mj2bx3gp4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과응보라고 이방원이가 아버지 이성계의 속을 얼마나 크게 썩였습니까? 그러니 지도 자식 때문에 속 썩을 수 밖에요
@user-ns2xx9xp2y
@user-ns2xx9xp2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될 놈은떡잎보면 안다고 했지요 양년대군은 싹수가 없는 사람인게지요 정치보다는 노는 것이 좋았다? 그것도 말이 안되구요 어쨌든 아버지에게는 포은이 되는 아들이었네요
@seungwooham3204
@seungwooham320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종묘에 올린 글은 누군가 대신 써줬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신하였던 누구였던가... 제가 조선 왕조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반도의 역사의 한 축이라 찾아가고 싶은 곳도 꽤 있는 유적도 있지만 양녕대군은 영 아니네요 ㅉㅉㅉ
@user-yx2os8qn7k
@user-yx2os8qn7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참으로여색을 밝힌 군주의 아들 ᆢ좋은영상내용에 감사꾸벅
@user-rb9go6rh4h
@user-rb9go6rh4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동네 있다니까요 몇년전 새단장을 했죠 나름 왕족답게 살았나 했드니 영아니올시다네요 도로명도 양녕대로 하고 그냥 왕 포기한것이 제일잘한 일이구먼
@user-ch8cp5yj9k
@user-ch8cp5yj9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서울 금주날씨ㆍ외출 하기 딱 좋은주간 입니다ㆍ 주 피디님ㆍ지덕사 라는곳을 다녀 오셨군요 ㆍ 주 피디님이ㆍ엮어 나가지는 나레이션은 , 최상 입니다ㆍ 존경스러울 만큼 요 ㆍ 감사 하고ㆍ고맙 습니다 ㆍ 저도 내서ㆍ지덕사 년말 되기전에 꼭 다녀 오고 시프내요 ㆍ
@JooPD_HistoryLand
@JooPD_HistoryLan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늘 감사드립니다.~^^
@inyeobseo9369
@inyeobseo936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효령대군의 사당 청권사도 방배동에 있습니다.
@JooPD_HistoryLand
@JooPD_HistoryLan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inyeobseo9369 감사합니다. 가까운 시일에 찾아보겠습니다. ^^
@user-ss5qz6gm5y
@user-ss5qz6gm5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감사합니다.재밋어요
@JooPD_HistoryLand
@JooPD_HistoryLan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r2co8zw9o
@user-xr2co8zw9o 3 месяца назад
지덕사 첨알게 되었습니다 역사여행 잘보고있습니다
@ghcha-7441
@ghcha-7441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런데에도 앙녕대군 후손이라고 자랑스러워 하는 사람들은 무엇이지요
@user-pb8qd5kk2d
@user-pb8qd5kk2d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승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e3bn5uk7r
@user-ge3bn5uk7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개인적으로 양녕은 연산군급 쓰레기 폐급 양아치라고 생각함 솔직히 양녕이 왕이됐음 연산군처럼 됐을가능성 높음 아이러니한건 저렇게 막장쓰레기로 살았음에도 선왕이나 후대 왕들 그 왕의 자식들을 다 통틀어서도 그 누구보다 오래 장수하면서 살았다는게 어이가없음 정말 잘먹고 잘놀며 후회없이 잘살다 간게 개빡침
@user-fs7pp4cv2r
@user-fs7pp4cv2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양년 대군은 허랑 방탕한 난봉꾼외에 다름 아닙니다.
@hyunyoon8952
@hyunyoon895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태종이 슬피 운것은 폐세자 되는것은 대체로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 입니다. 자식 사랑이 남달랐던 태종이 그런 결말을 예상했기 때문에 슬퍼한 것이지요.
@jinsukcha5081
@jinsukcha5081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런데 죽지않고 천수를 누렸지만 그아들이 손자를 부추기고 종사를 어지럽힐줄은 태종도 몰랐겠죠 이때의 교훈으로 영조는 사도세자를 죽이고 정조의 아버지지위를 빼앗았고 인조는 며느리와 손자를 죽음으로 몰아넣었지요 용못된 이무기의 심술이 그냥 심술로 끝나지않는다는걸 양녕이 보여주었으니까요
@jeoungyellkim5468
@jeoungyellkim5468 3 месяца назад
양녕대군이 보위를 이었다면 지금 우린 무슨 글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세옹지마란 이런 걸 두고 하는 게 아닐는지...
@user-we7ot9tn4i
@user-we7ot9tn4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패륜 근친 이건 아닙니다 🐕나하는 못을짓
@user-cv8jx6ed6k
@user-cv8jx6ed6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개 망나니, ...
@user-ux3nx8xe8k
@user-ux3nx8xe8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 저녁은 양녕 아니 양념통닭이닷!
@jeongsookpark4111
@jeongsookpark411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 양념통닭. ㅎ 저도 그래볼까요? ㅋ
@jeongsookpark4111
@jeongsookpark411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 저는 비비큐 치킨 주문했어요. ㅎㅎ 즐거운 저녁되세요. ㅎ
@user-id7cg1ex1k
@user-id7cg1ex1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ghcha-7441
@ghcha-7441 4 месяца назад
예전이나 지금이나 장남들이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user-tp7mf2gd1t
@user-tp7mf2gd1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나 지금이나 꼴통들이 명은 길어....
@waegwan1
@waegwan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임금이 통곡/은 아부지 이성계 마음을 그제사 조금이나마
@user-mw3sh7di9c
@user-mw3sh7di9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짐승이 태어났군
@user-pb8qd5kk2d
@user-pb8qd5kk2d 4 месяца назад
태종의 업보라고 할수 있음. 살기 위해 그랬다지만 태종이 왕위에 오르기전의 행보는 유교사회인 조선에서는 절대 있어서는 안될 죄악이니까...
@user-zg1nx2es4l
@user-zg1nx2es4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흔히 아버지 대에 피를 너무 많이 봐서 왕이 되는 것에 환멸을 느꼈다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zg1nx2es4l
@user-zg1nx2es4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도 양녕이 배짱이 있었네요
@inyeobseo9369
@inyeobseo936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버지가 처가 민씨 집안의 씨를 말릴때 양녕은 묵인합니다. 외삼촌들이 양녕을 엄청 이뻐하였는데 배신감을 느꼈으리라고 봅니다. 양녕의 먼 후손이 이승만입니다. 양민학살, 권모술수 면에서 닮은 데가 있습니다.
@dalgug
@dalgu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왕자고 세자여서 그런 말이 있었지만, 태생부터 망니니였어요,,,,,나중에 어린 단종이 홀로 힘들 때 왕실 어른으로 찾아가서 왕에서 물러나라고 했던 인물이기도 하죠,,, 이걸 보면 자신의 동생이 왕이 된 것에 대한 앙금이 있었다는 것이지요,,,
@JooPD_HistoryLand
@JooPD_HistoryLan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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