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유튜브의 알수없는 알고리즘으로 선생님 유튜브에 까지 왔습니다 저도 한때는 산에 미쳐서 전국을 돌아 다녔지요 한참 다닐때는 산을 등반하며 시원한 바람을 맞을 때는 속세에 묻은 때도 날아가는 느낌이 참 좋았져 암벽도 우째 우째 맛은 보기도 했지요 (제가 쫄보라서 ㅠㅠ) 지금은 그냥 살살 걷기만 하지만요 선생님의 영상에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장비와 자본주의 논리에 물들지 않는 깡에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소신껏 좋은 영상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산에 대해 모르는 무지몽매?한 일반 대중들이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고 자신이 취사선택하는 안목을 기르고 취향이 생겨 행복한 등산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가 브랜드의 3레이어 물건들을 좀 가지고 있습니다만, 금년 초 십만원대 몽벨 고어텍스자켓을 호기심에 하나 구입한 뒤로는 그것만 입고 다니네요. 3레이어라고 하는데 무게나 착용감이 거의 경량 비옷 바람막이 수준이네요.반일감정만 고려하지 않는 다면 뚝배기보다는 장맛이라고 디자인보다는 기능에 충실하고 가격도 저렴한 몽벨에 요즘 관심이 가져집니다. 몽벨하고 무관한 사람입니다 ^^
선생님 고어텍스보다 나노패브릭이라고 고어텍스보다 방수,투습 기능이 월등하다는데 실제로 어떤지 궁금합니다 노스페이스 마운틴 퓨처라이트 자켓이라고 봤습니다 언제 한번 코멘트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게 정말 성능이 더 좋고 저렴하면 아크테릭스 고어텍스를 살 필요가 없겠어요
쌤,영상 잘 봤슴니다 문의 드리는데, 방풍자켓도 새제품에 한해 어느정도 발수 코팅 되있는것 같은데 고어텍스와 같이 세탁후에는 발수코팅을 해줘야 하는지요? 본인 소유한 방풍자켓들은 어느정도 탄성(늘어남)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덧질문 하자면 아크제품 (고어텍스) 에 np40,np80, 알파sv자켓 경우는 np100 이러는데 겉감의 차이(?) 즉 내구성을 말하는 것인지...... 궁금함니다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