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님. 아버님의 말씀이 왜이리 아픈가요? 이 새벽에 저는 눈물이 너무 나네요. 저는 항암 이후 모든 숙주로 인해 2년동안 응급실에서 격리되고 작년에는 입원만 3달했습니다. 두 어린 아들이 있어 고통을 이겨내고 매일 눈을 뜨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늘 기도드립니다. 이제... 제 남은 삶을 주님께 드리겠다구요. 저를 가족곁에 오래 있게 해 달라구요. 저도 다 낫고 성지순례 가고 싶다고 허락해달라구요. 위님. 가족의 사랑은 위대합니다. 오늘 저는 그 사랑의 위대함을 보았습니다. 우리 오늘도 주님의 안에서 승리하고 더욱 굳건하게 길을 인도해주시는 주님을 믿고 가봐요. 위님. 응원합니다 ❤🎉
박위씨를 응원한다는 님의 댓글이 감동을 줍니다 저도 함께 기도드릴게요 얼마나 힘드세요 소망을 안고 지내세요 가족과 늘 함께 있음을 주님께 감사기도 드리는 님이 되도록, 두 어린 아들에게 건강이 회복되어진 엄마와 함께 평생 신앙생활 잘 하도록, 힘 내시고 응원하는 믿음의 식구들이 늘 기도하고 있다른 걸 잊지마세요 저에게 오늘 밤 우연히 기도제목 주셨어요 저는 새하늘입니다
감사하며 즐거워하세요.... 꼭 그날이 올겁니다. 주님이 하실겁니다. 주님의 이름에 능력이 있으니까요. 위님은 평생 아버지가 끼고 함께 살고싶은 아들!!! 얼마나 사랑하시는 아들이었으면 ... 우리 하나님 아버지도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함께 영원히 살기를 원하십니다. 박찬홍님과도 평생을 함께하시고 싶어하시는 분이 주님이라 생각합니다 .이 가정을 이 가족을 사랑하시기에 ... 어떻게 이루어가실지 기대하며 복된길로 인도하실 주님을찬양합니다. 중보하겠습니다. 저의 기도는 약해도 주님의 이름에 능력이 있으니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이 위님을 걷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하지 않으실지라도 이미 기적을 베푸신 주님만을 신뢰합니다.😊
위님은 꼭 일어나서 걸을것입니다🏃♂️ 저도 자식을 가진 부모로써 그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고 괴로우신지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위님이 환하게 웃으며 걸을수 있는 그날이 꼭 올거라고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마음이 우울할때는 위님의 “인생은 꿀이다 ”를 되내이면서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위님은 정말로 훌륭한 청년입니다 우리모두에게 기적을 ‼️ 인생은 꿀이다‼️ 일본에서 늘 응원합니다👏👏👏
아버님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부모로써 그런 자책이 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저라도 그랬을거예요 ..아들이 넘 좋았는 표현이니까 이제 자책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 아버님의 그런 큰 사랑을 먹고 자라서 아드님이 힘든고난도 잘 견뎠고,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박위가 된 것 같네요. 다 아버님의 덕분인거라고 생각해요~ 이제 짝도 만났으니 더 행복한 걸음을 걸어가게 될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