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개아 이팀은 아무말 안하고 고분고분 따르는 선수들은 호구 취급 한다니까.. 선배들은 3루 뱉어내고 다들 도망갔잖아. 최고 유격망주 뽑아놓고 제대로 쓰지도 않고 바로 3루 박아버리는 팀이 어딨냐? 수비 신경쓰지말고 공격에 집중하라고 배려하는 것처럼 구단이 입털던데.. 수비 신경 안쓰게 할거면 주포지션에 서게하던가 아니면 2루수 세웠겠지. 그리고 3루가 강습타구며 번트며 신경쓸것도 많고 유격이랑 타구방향이랑 레인지 자체가 다른데 프자이 얘네 때문에 팬들까지 가스라이팅 당해서 3루수비 존나 쉽게 본다니까.. 저저 구단 기자라는 사람은 참.. 할말하않^^ 영상 잘보고 갑니다. 에이전트분 인터뷰도 알차고 좋네요😊
@@user-ek6oe5ou5k할아버지! 할아버지도 이 세상에 무언가 필요한 역할이 있듯 각자 성향이 있겠죠? 근데 3루 수비도 못하는데 유격을 어떻게 하냐는 좁은 시각대로면 할아버지가 그런 편협한 시각을 가지셨는데도 이 넓은 세상을 아직 살아가는 것 또한 불가능한 게 아닐까요?
생각해보면 비공개 카페 회원님들 진짜 바쁘고 머리 빠지실듯.. 그 선수에대한 각종 수치나 자료 들이밀면 흐린눈 해야하고, 대체불가 OOO 로 여론 조성해야하는데 이제 다들 눈치챘잖아.. 그리고 팬들을 도영맘이라고 낙인찍어야 하는데 작년부터 유니폼 판매량은 압도적 1위에 구단내 행사도 김도영 앞세워서 하고있고.. 외부에서도 유격수 김도영 소리 나오고 있으니.. 막을게 한두군데가 아니잖아..
3000타석이나 먹어놓고 리드오프 출루율꼴찌에 우르크100도 안 넘는 박찬호나 빨리 치워주세요 얘 때문에 내야 유격자원들이 기회를 못 받는 건 물론이고 원래 주포지션이랑 다른 포지션에서 죄다 알바하고있음 오직 박찬호 빼고 도영이 견제하는 거 티나요 리그 mvp페이스 야수 가치 떨어뜨리려고 외야로 몰아내는 짓좀 그만하시길ㅋㅋ
프로는 실력으로 말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입단초기에는 김도영의 실력이 입증이 안되었으니~ 구단의 상황에 맟춰서 포지션을 가지는게 맞는것이고 올해 30 30으로 시즌을 마무리 한다면 팀이 김도영 중심으로 맞춰서 김도영이 100% 플레이를 잘할수있게 해주는것이 프로구단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실책 이야기를 하면 레전드 이종범선수도 실책 많았습니다. 하지만 실책이 이슈가 많이 되지는 않았던 이유가 뛰어난 타격 주루 능력으로 커버한것이지요. 또 기록을 찾아보니 김혜성선수도 2021년 실책수가 35개였지만 골든글러브도 받았더군요. 실책은 성장을 위한 과정일뿐입니다. 실책수로 선수를 주눅들게 하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김도영 선수는 정말 다재다능한 선수입니다.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이종범에 가깝고, 한화에서 외야수로 활약했다면 더 놀라운 성과를 냈을 것 같아요. 1번 타자보다는 강한 2번 타자로서 팀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 득점왕, 안타왕, 그리고 팀 우승까지 이루며 MVP에 오를 수 있을지 기대가 큽니다. 에이전트의 평가도 매우 긍정적이어서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됩니다!
김도영이 외야가면 잘할 거 모르는 팬들 있나? 근데 충분히 내야, 유격도 할 수 있는 선수를 굳이 외야로 키우라는 사람들은 팀 팬이 맞는건가 싶음.. ㅋㅋㅋㅋㅋ 3루도 김도영 빠지면 백업도 변변치않은데 (팀에서 키우질 않음) 뭔 외야타령인지 유격이든 뭐든 견적내보고 안 됐을 때 가는거지;; 기아는 잘하는 선수보고 땜빵하라는게 너무 큼
김도영은 3루 안되면 외야로 가는거 추천 3루 수비도 헤매는데 유격수는 보고 싶지도 않고 유격수로 가면 체력저하땜에 지금 같은 타격기세는 분명 안 나옴 이종범이 특별한건거지 누가 홈런왕 경쟁하는 선수를 유격수로 전향시켜 김도영은 차라리 벌크업 더해서 3루로 뿌리내리던지 외야로 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