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꾸라지가 뭔지 이 영상보니 정말 알겠네요. 누가 봐도 명백한 사실을 법을 이리 들이대고 저리 꼬아서 기꺼이 힝명죄로 몰고 있는 목표가 명확한 소름끼치는 국힘당 법꾸라지들...소름이 끼칠 정도이고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저렇게 몰아부친다고 국민들이 속아 넘어갈거라고 생각하면 천만의 오산이다. 정말 하늘에 부끄럽지도 않나? 강직한 박대령을 정말 진심으로 응원하게 된다...
진실을 다 알고 있는데 정의가 무엇인지 모두 다 알고 있는데. . .어떤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데 참담 합니다 정의를 위해 목숨걸고 싸우고 있는 박 대령님 힘내세요 대한민국 국민들은 진실을 위해 억울하게 죽은 부하를 최선읖 다하시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 .당신은 대한민국 해병입니다. 29:22
@@Deungsanman 우찌될지 궁금하긴 하네. 우찌 생각하노? 항명이가 아니가????? 국방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지난달 31일 '해병대 수사단의 이첩 자료에 혐의가 적시되면 향후 경찰 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사실관계만 넣는 게 타당하다'는 법무관리관실의 검토 의견에 따라 '채 상병 사고 조사결과 공개와 경찰 이첩을 미룰 것'고 해병대 측에 지시했다고 한다. 국방부는 이 장관의 해당 지시가 정종범 해병대 부사령관을 통해 김계환 해병대사령관과 당시 해병대 수사단장이던 박정훈 대령에게까지 전달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해병대사령부도 9일 "김 사령관이 전 수사단장(박 대령)에게 (채 상명) 사망사건 관련 자료 이첩 시기 연기에 대해 명시적으로 지시한 바 있다"고 밝혔다. 다만 해병대 측은 '김 사령관이 박 대령에게 이첩 보류를 명시적으로 지시한 게 구체적으로 언제냐'는 뉴스1의 질의엔 "(이 장관의) 이첩 연기 지시를 받은 지난달 31일 이후에 수차례 있었던 것으로 안다"면서도 그 시기를 특정하진 못했다. 이런 가운데 박 대령은 이날 배포한 입장문에서 "이 장관 보고 이후 경찰에 사건(채 상병 사고)을 이첩할 때까지 그 누구로부터도 장관의 '이첩 대기' 명령을 직·간접적으로 들은 사실이 없다"며 국방부 및 해병대사령부 측 설명과 상반된 주장을 폈다. 즉, 국방부가 해병대에 '이첩 보류'를 지시했다는 지난달 31일은 물론, 박 대령이 수사단 관계자를 통해 채 상병 사고 조사결과 보고서를 민간 경찰에 보낸 이달 2일 오전까지도 김 사령관은 박 대령에게 의견 청취 수준의 질문만 했을 뿐 '이첩을 보류하라'는 명시적 지시는 없었다는 게 박 대령 측 설명이다. 현행 '군사법원법'은 군인 사망 사건과 성범죄, 입대 전 범죄에 대한 수사·재판을 군이 아닌 민간 사법기관이 담당토록 하고 있다. 박 대령 변호인에 따르면 해병대 수사단에선 이달 2일 오전 9시30분 채 상병 사고 관련 보고서를 경찰에 이첩하기로 하고, 그에 맞춰 수사단 관계자를 관할 경찰인 경북경찰청에 보냈다. 반면 김 사령관은 같은 날 오전 10시쯤 박 대령을 호출했을 때도 이첩 보류를 얘기하지 않다가 오전 10시51분쯤에서야 박 대령에게 전화를 걸어 '모든 걸 중단시켜라'고 지시했다고 박 대령 측이 전했다.
아휴 국짐당님들 그렇게 야비하게 살고싶습니까? 가족들한테 부끄럽지 않습니까? 난 정말이지 내 아버지 어머니가 당신들같으면 창피해서 얼굴 못들고 다닐거같네요. 이 나라 국민이란게 부끄럽습니다. 박대령님 힘 내세요. 국민들 모두 대령님 응원하고 있으니까요. 부디 힘드시겠지만 건강 꼭 챙기시고 힘 내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