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도씨, 당시 그 때의 상황 이래저래 했었다는 내용등 모두가 사실 맞습니다,특히 크린턴 미대통령이 김영삼 대통령에게 북한어느 한곳을 없애버릴까요, 했을때 김영삼 대통령이 깜짝 놀래며 절대안된다는 일화가 있었다는 내용도 사실그랬다는 설을 들었죠 그때 잘만 됐더라면 현재의 우리사정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거짓말 왕은 누구일까 ? 조국, 윤미향, 추미애, 문재인 ? "공정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소외된 국민이 없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살피겠습니다 국민들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드리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결론은 미국의 실수입니다. 미국은 전면전을 각오하고 폭격하려고 했었는데 미리 한국하고 상의를 했어야지. 한국에 살고 있는 미국인들한테는 일본으로 도망가는 연습까지 해놓고 대한민국 대통령한테는 이미 항모모함 띄워놓고 폭격바로 직전에 알리는데 어떤 대통령이 그걸 찬성하겠습니까?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참모 중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등 운동권출신이 36% 23명입니다 임종석 비서실장이 관장하는 비서관급 이상 31명 가운데서는 61% 19명이 운동권 출신입니다 저도 운동권 출신입니다 좌익혁명사상을 공부하고 실천한 죄로 깜방 생활 했습니다 그러나 김일성사상을 존경해 본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청와대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처럼 김일성사상을 존경하거나 김일성주의자로 학생운동하다가 감옥 갔다 온 비서관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들이 그 후로 사상이 바뀌었다는 고백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바로 이것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