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박주영, 이승우가 말하는 한국 축구계에서 말 안듣는 선숰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라인업이 왤케 화려햌ㅋㅋㅋㅋㅋㅋ ⭐️퍼가실 때 본문 링크와 출처를 꼭 남겨주세요~!⭐️ 항상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슛포러브 더 보기 : Facebook : / shoot4love Instagram : / shoot_for_love
승우 보면 애잔해진다. 청소년 국대 때 일본하고 할 적에 일본 수비수 모두 달고 다니면서 골키퍼 까지 재치고 골 넣었을 때 정말 나는 메시인줄 알았다. 지금 월드컵에 이승우가 뛰었어야 하는데 많이 아쉽다. 지금 24인가 ? 4년후에 축구 선수로서 전성기겠네. 4년후 메시의 재림을 보고 싶다. 응원한다.
피지컬 때문이죠 실제 신장은 168~169정도 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이탈리아 지오빈코나 멕시코 카를로스 벨라 보면 실력 있어도 피지컬 때문에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지금 기량만 봐도 아시안컵에서는 맹활약할 수 있는데 한번 뽑아보면 좋겠어요. 이승우는 스타일상 일본이나 카타르 리그 같이 압박이 덜한 리그에서는 완전 잘할거 같네요. 케이리그도 압박이 꽤 세죠.
귀여워....미디어에서 비춰지는 모습이나 사람들이 흔히 아는 박주영 선수는 과묵하고 숫기없고 무뚝뚝해보이는 이미지일지 몰라도 팀내에선 말안듣는 후배, 딱따구리 주영, 깨방정 주영, 분위기 메이커임...ㅋㅋㅋㅋ 동료들이랑 같이 있는 훈련 사진만 봐도 제일 짱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i1dd8op6z 진짜 그 피지컬만 좀만 보완하면... 이번 이강인이 피지컬적으로도 확 성장한거 보면 이승우도 될거 같은데. 막 저 아다마 트라오레처럼 우락부락해지는 건 바라지도 않고 적어도 경합에서 한번정도는 버틸 수 있을정도만 되도 한국의 테크니션 등장 가능할 것 같은데...
히딩크가 진짜 한국 축구의 보배인 게 선후배 서열 관계를 정리해준 거다 그 후 대표팀 내부에서 선후배가 아닌 형동생이 되어 경기력도 점점 세계 수준에 다가가고 있게 되고 유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늘어난 듯.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가 아닌 선후배 서열로 있었다면 아직도 아시아 우물 안 개구리 신세 였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