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님 눈을 보면 너무 슬퍼요 조금만 건드려도 그냥 폭풍눈물을 쏟을것같은 슬픈눈 뒷모습은 더 슬픕니다. 검은 그림자가 비추기도 합니다 절대 무너지지마시고 보란듯이 일어서야합니다 지금은 모든세상이 어둡고 힘들더라도 좀더 힘내고 견디다보면 분명 밝은빛이 당신을 감싸줄겁니다. 절대 나쁜생각하지마시고 절대 무너지지마시고 밝은빛을 향해 나아가세요 최동석님 힘내세요
고현정도 살고 있는데 ᆢ ㅠ 최아나운서님은 힘 내시고 방송 복귀하시고 새로운 연인도 생겨 새 가정 꼭 이루시길 ᆢ착하고 아름다운 여인과 사랑에 빠지셔야 됩니다 아이들도 곧 성장하면 부모를 다 떠납니다 아이를과 지금은 맘 아프지만 다 각자 길이 다릅니다 ㆍ넘 집착하거나 넘 큰 사랑 다 버리시길 권합니다 ㆍ인간은 다 서로 실망하고 배신합니다 부부도 부모 자식도 그러합니다 ㆍ다만 안그러려고 애쓰고 아닌 척 하며 도리를 지키려는 태도로 버티고 위안받는 존재가 우리 연약한 죄성의 사람들인거죠 자식도 소용 없고 부모에 기대는 나이도 십대 뿐입니다 ㆍ맘 편히 먹고 아이들 사랑도 엄마 쪽으로 흐르도록 내려 놓고 아픈 맘 잊으려고 할 때 어여쁜 참 사랑의 백조가 나타나서 최아나운서님의 마음을 꽉 채우고 새로운 행복으로 가득차길 바랍니다 ㆍ 멋진 분 멋진 날들 누리시길 전국민이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