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포크가수 박창근.. 지르는 노래도 좋지만 시냇물 흐르듯 속삭이는 노래는 더 정겹고 참 좋다.. 싱어송라이터 순수 포크가수.. 사회가 소중히 더 빛나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잘 지켜주었으면..
18 май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