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브타는게 표정이랑 같이 표현되니까 너무 섹시함,,,, 발음별로도 소리 일부러 다르게 내는것도 진짜 세련되고.. 요즘 노래잘하는사람은 차고 넘쳐도 어? 이사람 뭐지? 왤케 좋지? 하고 꽂히는경우는 거의없는데 싱어게인에서 우연히 듣고 완전 팬되서 노래 다찾아듣고 있어요 수십번씩... 너무너무 좋아요 꼭 우승해쥬세요~!!
제일 좋아하는 여자싱어가 화요비인데 예전 모습만 찾아보다가 이렇게 지원님을 보게 되네요. 몇 십년만에 듣고 싶었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52호로 처음 들었을 때 어 어 하다가 제일 좋아하는 목소리 느낌의 새로운 목소리를 들으니 반가웠어요. 계속 응원할께요. 예전 여친도 화요비 짱 팬으로 둘다 당신과의 키스를세어보아요. 를 컬러링 벨소리 했던 추억이 있네요. 이제는 애 아빠가 되었지만 ㅎㅎ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