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 제일 맘에드는게 기교나 목소리톤 보다 박효신 자신이 진실된 자기 감성에서 진진하게 진실되게 불러기 때문이다 박효신 가사 내용이 그동안 겪은 자신의 이야기의 아픔이기 때문이죠 진실된 감성이 다른 나라 사람들도 그래서 알아주나보네요 그동안 여러가지 일로 힘들어던 박효신이 안타깝게 생각하는 팬으로 이젠 잘되길 바랍니다
사파리..사팔뜨기..이건 뭡니까..그분의 아름다운 마음과 감동을 그냥 같이 느끼시면 안되나요..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고 아름답습니다..보이는 모습으로 폄하 하는 분들..너무 가슴 아픕니다..그러지 마세요..누구나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단지 입술로 던지는 말이라도 큰 상처가 됩니다..인생은 아름답고 대단하지만..많은 사랑을 배풀기에는 부족한 삶입니다..사랑하고 용서하고 이해해주세요..
진심을 담은 곡이라 알아듣지는 못해도 전해지는 듯. . 야생화 리액션의 거의비슷 첨엔 누구지? 노래 시작하면 조용해지고. . 고음부분엔 다들 울고 끝나고 나면 효신이에 대한 극찬이 이어진다. . 이런 효신이를. . .나쁜 전소속사. . 빨리 방송서 라이브 하는 모습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