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이면 대장나이 19 살이어요. 어떻게 저런 감정을 낼수있는지, 저런 emotional, incredible , amazing 목소리를 낼수있는지, 정말 천재가수 , 레전드 가수임에 기립 박수가 나옵니다 . 저때 정말 좋은 agent 를 만났섰더라면하는 너무나 아쉬운, 안타까운 심정에 슬픔이 고여옵니다. please stay with us forever, forever !!
I’m a great fan of Park Hyo Shin. I have a lot of his albums and watch his videos. Only wish that there would be also English subtitles for fans. Thank you for sharing this video.🙏🏻🙏🏻🙏🏻❤️❤️❤️👵👵👵👵👵🇺🇸🇺🇸🇺🇸
들어보면 알겠지만 박효신은 진짜 천재임. 10대부터 이미 완성된 보컬이었음. 그럼에도 안주하지않고 음색이나 창법의 변화를 계속 추구해서 대중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항상 보여주려 노력했지. 역대급으로 봐도 이만큼 앨범마다 음색의 다양성을 추구한 가수는없음. 다 본인 타고난 목소리로만 노래하지. 그게 가장 편하고 본인이 부르기좋으니까. 대다수 가수가 그러함. 솔직히 나얼 김범수 이수도 그러함. 하지만 박효신은 동일선상은 아님. 분명히 차별화되어야할 대상임. 이게 바로 박효신이 김나박이중에 탑인 이유.
김범수 나얼 이수도 앨범 거듭할수록 발성의 변화. 트렌트에 따른 앨범의 컨셉트 .. 모두 변화를 주지 심지어 라이브 테크닉또한 트레이닝으로 지금까지 발전시켰는데 누가보면 박효신만 변화주고 진화하는 줄 알듯 ㅋㅋㅋ 발성법의 변화를 주어서 소리를 바꾼것만이 변화를 준것이 아니다. 노래를 좀 더 폭넓게 들을 필요가 있을듯
그리고 박효신 같은경우 1집~ 네오클레시즘 앨범 까지는 발성의 변화나 앨범 컨셉자체는 크지 않다. 글 쓴거보아 하니 5집이후 생긴 양산형 팬인듯 박효신의 음색.컨셉트를 보면 전반기(1999~2006) 굵은소리 후반기(2007~현재)에는 힘을빼고 호흡을 많이섞는 발성을 쓰기시작. 매 앨범마다 발성의 변화나 컨셉트 변화를 얘기 하길래 너무 오바하는거 같아서 얘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