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끝까지 보세요! 영어유치원에 대해 반드시 가져야 할 우리들의 자세, 영어실력 생각보다 올리기 쉽지 않습니다 / 혼공TV 

영유3년차 졸업반입니다.선생님말씀100%다맞습니다.돈만투자해서 다니기만하면 보여지기 아웃풋 나오는게 맞습니다. 노출이 가장중요합니다.영유숙제가 투머치라는 말씀 백퍼 공감합니다. 영유는 보여주기식 아웃풋이정말많았습니다. 다시돌아간다면 엄마표로도 가능하겠구나. 영유 탑반친구들이 아닌이상 거의 반에 반이상은 엄마표로해도됐구나 싶은정도가 많습니다. 영유부러울것은 원어민과 매일 만나 거부감이 없을뿐.나머지는 엄마표로도 다채워줄수있습니다. 선생님이 말씀 하신 노출.즐겁게 노출이 가장현명하고 길게가능방법 맞다고생각합니다.

제 조카가 영어유치원나오고 말레이시아 국제학교로 조기유학을 떠났습니다. 처음에는 영유나오지 않은 애들보다 확실히 영어,외국인에 두려움이 없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은 다 똑같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성격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받아들이는 성격과 못받아들이는 성격이 하늘과 땅차이랍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저도 수학교사인지라 모든 과목에서 기본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주변 엄마들에게 조언을 해주곤 하는데, 영어도 마찬가지라고 아무리 소리쳐도 귓퉁으로 듣습디다. 속이 시원해서 여기저기 저기여기 공유 합니다. 혼공쌤 화이팅!!!!!!!

대학교 2학년때 bar에서 여름방학동안 알바를 했었어요. 그때는 지방에 살았는데 사장님께서 지역영어모임 회원이셨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손님들 중 그 모임 회원분들도 종종 오셨고 지금은 없어졌는지 모르겠지만 g&* 어학원 원어민 선생님들도 많이 오셨어요. 모두 영어로 대화하는 분위기에 나만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끼어들다 보니 결국 영어가 되더라구요 ㅋㅋㅋ 기본기가 있어서겠죠 ... 결혼하고 애낳고 안하니 다 까묵 ㅜ ㅜ 그리고 남동생이 대학원가서 영어를 마스터 한 케이스인데 대학원생들이 하는 말을 잘 못알아듣자 오기로 독기로 혼공을 했다하더라구요. 지금은 미국기업에 취업해 영국에 있어요. 물론 제 경우를 일반화 할 수는 없지만 결국 노출과 의지, 흥미가 동반되어야지 영어를 정복? 할 수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 첫째가 9살인데 어릴때부터 전쟁 역사 무기 한글독서 넘 좋아하고 적절한 시기에 영어 노출 해주지못해 지금 파닉스 기초만 하는 상태인데 뭐든 열심히 하는 아이니 믿고 기다려주고 있어요. 하지만 주위에 영유 다니고 저학년부터 영어학원 다녀서 숙제 산더미에 놀이터 못나오고 개인시간도 같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여서 우리나라가 미쳐 돌아가나 ㅜ ㅜ 라는 생각을했어요. 제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걸 수도 있는데, 영어 ... 맘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왜 못내려놓는걸까요 엄마인 제가 말이여유 ㅋㅋ 86년생인데 우리때랑 지금이랑 너무 다른건 맞겠죠 ㅜ ㅜ 아이가 몰입하는 분야가 따로 있으니 영어를 들이밀기가 미안해요 ... 근데 어제 자기전에 이제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고 으름장을 놓았네요 ㅋㅋㅋ 휴우 😂 혼공쌤 영상정주행 하면서 엄마인 저부터 공부해야겠어요 !! 늘 교육의 본질에 대해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러 공부 관련 유튜브를 보다 보면 공부는 정말 답이 없는거 같아요! 이런 저런 방법을 시도해보며 내아이에게 알맞는 공부법을 찾아주는게 부모의 역할인듯 합니다! 부모의 스타일도 교육자로를 계속 찾다보면 결국 혼공tv,콩나물쌤,대치동내부고발자 등 비슷한 이념을 지니신 분들을 알게 되고 그게 부모가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방향임을 인지하게 되어 혼란이 적답니다!교육에 있어서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가 분분하죠! 저도 영유를 안보내면 큰일날거 같아 보내긴했지만 사실 도움이 된건 맞구요! 영어와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은 확실히 없고 현실적으로는 입시는 앞으로 갈길이 멀지만 후회는 없어요~^^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혼공티비 응원합니다❤

아이가 영유2년 다녔고 올해 초등학교에 갑니다. 주변얘기듣고 홀리듯이 영유를 가게 되었는데 2년 보내보니 좀 더 저희아이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교육전문가가 아닌 제가 교육에 대해 제대로 알자는 생각으로 책과 유투브를 찾아보며 멀리 바라보는 자세를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영유다녀서 나온 아웃풋보다 영유를 보냄으로써 나름대로 생긴 저의 기준과 주관이 훨씬 더 많은걸 얻은것 같네요ㅎㅎ 제가 아이를 영유에 보내지 않았더라면... 돈을 쓰지 않았더라면...이런 생각은 아예 못하고 학교끝나고 오후에 보낼 영어학원만 알아보고 있지않았을까 싶네요ㅎㅎ

선생님 정말 너무 감동적인 말씀에 댓글을 안 쓸수 없네요~ 아이들의 맘을 만지고 공감하며 욕심이 아닌 넓은 세상을 품기위한 영어로 … 다가가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인생을 위한 영어!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이 말씀 잊지 않고 꼭 기억하겠습니다~ 캐나다에서 아이들과 좋은 시간 많이 가지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훌륭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코로나 덕분에 쌤을 만나게 되어~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선생님 말씀을 신뢰하기로 결심하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초6 올라가는데 이제서야 초등영문법 사과책과 영단어 암기법 알려주신데로 시작했는데 생가보다 잘 따라가고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그동안의 노출( 엄청난 노출은 아니었지만,.)이 확실히 도움은 되는 것 같아요~단어 뜻은 몰랐는데 들어는 봤다거나,용어는 모르지만 시제나 어순을 느낌대로 따라가는 것들을 지켜보면서 인정하고 있는중입니다~~감사~^^ 쌤의 아재개그 엄청 좋아합니다~~ㅋㅋ 깔깔거리며 웃기도 하고 저한테 써먹기도 하면서 재밌게 영어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앞으로도 쭉~~길잡이 되어주세요~~선생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좋은 말씀이고 공감합니다. 조심스럽지만 누군가는 꼭 해줘야하는 말들을 조근조근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덩달아 빗길을 산책하는 기분도 들어서 좋네요. 혼공쌤 화이팅!!입니다😄😃

캬.. 인생을 위한 영어 멋진 말입니다ㅎㅎ 나도 써먹어야지ㅎㅎ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꾸준히 잘 노출해보겠습니다^^

너무 맞는 말

영유보내는 엄마에요,영유 1년만 보내봐도 보여요 ~ 샘말씀이 빙고!!!

결국 아이가 즐겨서 해야하는듯요

하.. 6세부터 노출양이 제법되는 예비초4인데 아웃풋 진짜 안나오네요^^; 하지만 이아이의 역량이라 생각하고 천천히 갑니다~~ 허허 얘는 성격좋고 운동을 좋아해요ㅋㅋ😊

엄마표는 리딩 리스닝은 해준다해도.. 라이팅 스피킹은 어떻게 해줄까요? 엄마가 영어를 몰라요 ㅠㅠ

그렇다면 우리아이 영어유치원이 좋은지 아닌지 판별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