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_4984 (스포주의) 검사도 아니고 형사인데 범법행위해도 뒤봐주는 든든한 빽이 있을거도 아니고 세력이라 할거도 딱히 없어보이는데 큰 조직을 무력으로 패면서 협박을 하질 않나 하다하다 야쿠자한테까지 대놓고 개기는건 몰입이 안됐음. 내가 놓친 설정이 있었나? 진짜로 깡으로, 무력으로만 힘 펼치는거라고 치면 두들겨 맞고 칼까지 맞은 마동석한테 최소한 강해상 급의 반격은 통했어야지 너무 허무하게 맞드라
@@dancewithme-q6d  생각나서 즉흥적으로 하는 것도 제법 있어요 유명한 예로 내부자들에서 조승우가 이병헌 보고 콩밥이 몸에 좋은가 보다 얼굴이 좋네 이게 대본인데 뒤에 대사를 얼굴이 ㅈ같네 라고 해버려서 이병헌 찐으로 당황한 예시도 있어요 궁금하시면 유튭 얼굴이 ㅈ같네 라고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