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다가 쓰니한테 화가나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네요 쓰니 아내가 너무 불쌍해서요 소실적 거머리같은 아버지와 남동생 먹여살리느라 코피를 쏟아가며 일하다 마음씨 넓은 쓰니 만나 사람처럼 사는것같아 좋았는데 쓰니가 전에 친정가족같은 거머리 처럼 느껴졌거든요 다행이 아내의 진심을알고 사죄하며 잘 풀려서 다행이지만 절대로 아내분 울리지마세요 참으로 좋은 여자분이세요
남자분들은 결혼하시면 아내말을 무조건 잘 들어야 합니다 ㆍ아내말 들어서 잘못되는 일은 별로 없을겁니다 ㆍ아내말 들어서 잘된 사람들 많이 있으니까요 ㆍ보통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똑똑하고 부지런 하니까요 ㆍ남자들은 무조건 결혼하면 여자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ㆍ항상 뭐든지 부인과 상의하고 부인이 하자는대로 해야 그 가정이 아무문제없이 물질적으로 손해를 안보고 안정적인 가정이 되는겁니다 ㆍ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ㆍ
코로나로 온 나라가 신음하고 있었을 때, 자영업자들은 걷잡을 수 없는 손해에 정신질환까지 얻어서,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거나... 사연자 님처럼 투자나 주식에 빠지는 경우도 있었죠. 그런데 그거 아세요? 도망다니며 상대에게 쏟아내는 것이 얼마나 편한지... 하지만, 도망가지 않고 가정을 위해,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아내는 충분히 멋있는 사람이었어요. 사연자 님은 아내의 진심을 모르고, 현실에서 도망친 어리석은 사람이었고요. 그렇지만... 그렇다고 자책만 하지 않고, 가족들에게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한 모습은 칭찬해주고 싶군요. 앞으로 더 이상 아내 울리지 말고, 좀 더 세심하게 챙겨주는 가장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이혼하러 변호사 찾아가지 않았던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아시고요.
가정을 지키며 살아가는것은 어느 한쪽만 노력한다구 되는게 아닙니다. 부부가 함께 노력하고 신뢰하며 살아야하는데 글쓰니는 아내한테 아주 큰 잘못을 했네요. 지옥같은 친정에서 구해준다고 해놓고는 똑같은 짓을 본인이 저지르고 있었다는것을... 아내분한테 평생 감사하며 사세요. 열심히 노력하며 살다보면 용서받겠지요. 착한 아내는 이미 용서했을지도 모르겠군요. 아내분 꼭 행복하게 해 주세요.
하늘은, 사람의 생명을 주관하시고 또한 사람의 앞날도 주관하십니다. 사람의 영혼을 주관하시고 또한 사람의 인품도 주관하십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삶의 소망의 끝이 없는 이 험악한 세상에서, 하늘은 사람의 죽고 사는 것을 주관하십니다. 그런데 하늘을 두려워 하지 않는 어리석은 사람의 최후를 보면, 천벌로 너무 비참해 집니다. 이 사연을 쓰신 분과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평안하게 주님과 함께 사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다가 언젠가 순서없이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늘에서 자손들에게도 갚아 주십니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에라이 등신을 바람을 연구하지말고 대리운전을 생각해봐라 찌질아 녹음기 봐야 뭐야 대리운전 맞지 거봐 아닌가 애기봐주는거여 어~휴 친구애기를 봐주고 있었구만 당신은 그래도 상남자라 정신 차리고 노력하니 좋은가정에 아빠면 신랑을 될것입니다 아내가 믿고 기다려 주고 있지않소 열심히 삽시다 아내건강 특별히 챙기시고요 행복하실겁니다 사연듀브님 감동있고 짜임새 있는 사연 귀감이 가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