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새로 산 가방이 없어져서 시모한테 물으니 도둑취급을 하냐며 게거품을 무는 시모..거실에 CCTV를 설치 했다고 하니 싹싹비는데ㅋ[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홈캠 필수죠

시모😅😅😅꼬시다

며느리 물건이 시모 물건인가?? 가족이라도 함부로 가져가면 범죄입니다

시모가 도둑 냔이네요... 도벽은... 신고가 답이죠

이런사연 여러번올라오거같은데 시엄마는며느리물건 가저가도되고 며느리는 외안된다고 하는가

시모 경찰신고해버리셔요

도둑질하면 안된다는건 유치원 다니는애도 아는건데 ㅉㅉ

시어머니 잘못했다고 끝까지 애기 안하네

자식들한테 하나라도 도움을 주지못할 망정 도둑질이라니 변명도 찌질하고 아들 딸까지 못보는 노인네야 에휴

자업자득 인과응보네요 ㅋㅋ 나이는 어디로 먹었는지 쯧쯧

남의 물건을 훔치면 안된다 이 공식이 대가리에 쳐 박혀있질 않네 시모가

시모만 빼고 다 정상이네

황당한 시모네 젊은 사람게 본인한테 어울리긴 한가

그래도 부모인데 쯔쯔 시간이 약이겠죠

전에 올렸던 영상 내용이랑 거의 똑같네.. 그땐 시누가 도둑년이었었는데

펫캠,cctv 소재도 참 여러번 나오네요.매번 전에 나왔던 소재들 조금씩만 섞여서 나올때마다 '어 저번에는 시어머니가 아니고 시누이가 도둑이였다는 설정이였는데? 또 똑같네?' 이렇게 같은 스토리에서 뭐가 바꼈는지 찾는 재미가 있는거 같아요.앞으로도 같은 소재 같은 내용으로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요.

처음부터 네일아트로 신고했음 되는거 아냐

아니, 뭘 갖고 싶으면 지 남편 유산으로 사던가, 일해서 돈 마련해서 사야지. 남의 집에 무단침입을 한 것도 모자라서, 도둑질까지 저질렀다가… 경찰 신세를 졌네요. 합의금 3천을 청구해도 시원치 않겠구만… 3백은 너무 적은 것 같은데 말아죠. 어쨌든, 할망구는 합의서대로 합의를 할 수 밖에 없었고, 자식들은 모두 할망구 곁을 떠났습니다. 한순간의 충동을 이겨내지 못한 것에 대한 대가가 처량하네요. 본인이 몸이 아픈데도, 와서 살펴봐주는 자식도 없으니 말이예요. 앞으로는 곱게 늙을 생각 하세요. 나잇살 먹은 노친네가 그렇게 철이 없으면 되겠나요? 돈 필요하면, 제가 처음에 말했던대로 하시고요. 알겠어요? 😠

망할 놈의 친족상도례 때문에 절도죄 성립 안 되는데 했더니 무단침입은 성립되는군요 절도죄 처벌보다 더한 처벌되서 다행이네요. 자식들의 절연선언. 자식들한테 집착하는 부모한테는 생지옥이죠.

이제 정말 썰극장 안듣고싶네 내용들이 꾸며내도 어느정도라야지 초딩들도 이렇게는 안쓸듯 어느정도라야지 세상이 아무리 바껴도 가족이란 그런게아닌데 썰에내용들 이런글들로 세상이 이상해질까 걱정스럽네 수준이 낮아도 너무낮다

노망났나

진작에 사과좀하지 ㅉㅉㅉ

2등

참기가막히네 어찌 며느리 물건을 숨치다니 남의물건훔치는것 가족이라도 도둑질이죠 자식들한테도버림받고 그때기회좋을때 진심으로사과했으면 자식들한테 버림도 안받았을텐데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그래도 인연을 끊게 하다니 못됐구먼. 잘못을 시인하고 다시는 안그러면 용서해야지.못된 것.

점점 재미없어지네요....실제로일어난일같지두않아지고....

1착

세상엔 모든걸 자기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당연시하는 인간들이 많냐 무조건 자긴 아무잘못도 없다하고 상대방만 비방하고 지랄발광을 떠는꼴들이란 인간들이 싫어진다 저는 그래도 되고 넌 그러면 안되고 이게 무슨 개또라이 사고방식인지

1

이거 지난번에는 시누이가 등장 하던데 이번에 시어머니네

시어머니 잘못했다고 끝까지 애기 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