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한테 실토를 하고 용서를 비네요 양심 고백이지요 그리고 자기가 떠난후에 그여자가 나타나 돈을 요구하는 상황 올 까봐 미리 방지 하는 마음도 있네요 사람은 자기의 잘못을 알고 뉘우쳐다면 천만다행 입니다 반대로 알고도 뉘우치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죠 상간녀 정말 비양심적인 여자이네요, 정말 한심한 여자네요 그 회사 공동대표 이네요 법인등기엔 남편이 아니고 사연자님이시죠 ㅎ 뭘좀 알고 덤벼들지요 사연자님 남편은 좋은데로 가셔을겁니다, 힘내시고 따님과 함께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남편분 한번의 실수가 가슴에 한이되였고 죽음 앞에서 남편이 잘못을 밣히고 용서를 받을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사람이 이세상을 살면서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까 불쌍한남편 입니다 잘못은 인정하지만 인간의 도리을 저버리지 않은 남편 이해해주고 용서도 해준 사연자님도 대인배 이고 앞으로 남편의 아들은 모르고 사는것이 좋을든하나 진정돕고 싶다면 그냥 무인으로 도와주시죠 잘살아가고 있다면 신경않쓰는것이 제일 좋은 일이겠죠 남자들은 죽을때가 되여 철든다는 옛말을 실감하는 70대중반의 할아버지의 사연입니다!! 오늘도 사연튜브님 잘든고 있답니다 늘 멋진 성우이상의 목소리와 짜임새있는 방송 감사합니다 ^_^
좋은 생각이요. 그 아들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가 꼭 도움이 필요할 때 한 번쯤 도움을 주는 것도 괜찮고 또 그 여자 상간 녀가 만일에 죽고 없다면 모든재산을 딸에게 상속해준다음는 그 아이를 양자로 입적할 수도 있다. 그아이는 어떤 권리를 주장할 수도 없고 또 조금 나눠준들 어떤가 글고 남편의 대를 집안의 대를 잇게하고 그 아이도 자기의 출생에 관한 모든 것을 알 권리가 있다. 그 아이에게도 인권이 있다. 그러니 그 아이를 잘 돌보는 것은 좋은 일이다. 차라리 시부모에게도 사실대로 말하고 시어머니에게 손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것은 어떨지?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유교 전통에 있어서 집안의 대를 남자가 이어가는. 사상이 있지 않은가 시어머니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 것이다. 숙고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