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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님 이 사연을 올리면서 얼마나 가슴이 아파겠습니까,그래도 인성이 훌륭 하고 거잣이 없는 사위덕분에 얼마나 든든 하십니까,어머님의 정성과 사위분의 그, 큰 사랑으로으로 따님은 얼마가지 않아 툭툭 털고 일어날 겁니다 기운 잊지 마시고,우리 같이 회이팅 해요 귀한 손녀 예쁘게 잘 키우세요.🎉
시모 인성이 그것 밖에 안되네요 참 어쩔수 없는 사람이네요 사람보다는 돈 박에 모르는 는 사람이네요 인연을 끊으세요 그길 밖에 없어요 애 엄마가 산에서 목을 다쳐다면 평생 불구로 살수 밖에 없네요 남편이 고맙네요 그래도 한결같이 옆에서 있어주니...기적이 있다면 어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사연 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사연 잘들었습니다.
천벌받을 사돈과 시누이 무례하다 못해 인간이길 포기한 쓰레기 들이네요. 거지 주제 인성까지 개막장..누가 그 많은 빚을 갚아 줬는지 마저 새까맣게 잊고 배은망덕하게 할말 못할말 분간 못하고 날뛰고 있군요. 의사딸이 시집을 잘 못가 그런 모욕을 당하고 있는거같아 맘이 아프네요. 좋은 사람들한테는 늘 행운이 함께하길요. 빠른 쾌유 빕니다 .
사위는 참 잘얻으셨네요 하늘이 도와 따님이 쾌차하길 빕니다 진작에 시모와시누에 대해 돈을 끊었으면 시치도 안하고 제본분을 찾을뻔했네요 그리고 진작에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했으면 따님눈에 피눈물 나지 않게했을거에요 여튼 어머니와 사위의 정성으로 따님이 완쾌 되실거라 믿습니다 부디 어머님과 사위분 건강 유지 하시며 따님을 정상인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사연을 듣는 내내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인생은 큰 사위 처럼 살아야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아무리 발버둥처도 저 세상으로 가야 합니다 큰 사위 처럼 사는 인생이 진짜 인생입니다 불구가 된 아내를 버리지 않고 함께가기란 쉽지 않지요 그러나 인생 말년에 뒤돌아 본다면 값진 인생을 사는 겁니다 힘찬 응원 보냅니다
사연자분 사연글 들으면서 눈물 쏟아서 글이 안보이네요 딸이 다쳐서 너무나 아깝습니다. 아바지의 병상에서 울며 공부 했다는 말을 들으니. 눈물이 저절로 흐르녜요. 그렇게 힘들게 공부해서 의사가 돼었는데. 마음이 쓰리고 아픔니다.착한 사위가 지켜줘서 고맙네요.저에 생각은 시일이 좀 걸리겠지만 정상으로 돌올수 있을것 같어요. 엄마와 남편의 정성어린 간호가 꼭 정상인이 됄것 같아요.힘내세요. ❤❤
새변. 나가서 고추. 따고들어와서 좀쉬는동안 사연을. 들었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습니다 저도 아들이. 고등하교때. 머리수 술하여는데 왼쪽, 편마비가 되여서. 재활을 3년을 병원 생활을 하였습니다. 우리 아들도. 병원 화장실에서 횔체로 병기에다 앉치다가 내가 힘이 부처서 바지다 실수을 하여는데 아들이 엄마 나 죽을까. 할때 그말에 아들 안고 한참동안. 울었어요. 지금 아들이 32살이 되였습니다. 지금은. 장애인로. 면사무소. 계약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어머님하고 사위분 정성때문에 하나님. 감동을.받아서. 착한딸.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힘네세요
잘 들었습니다!주님 이 선량하고 착한 가정에 기적의 바람을 다시 한번 일으켜 주세요.큰 따님 다시 건강한 육신으로 새로운 삶을 살도록 해주세요!강건한 건강을 주세요!선량하고 착한 심성을 가진 가족 어머님.사위.손녀까지 보듬어 아무 탈없이 이세상 살도록 해주세요.선한 삶이 승리하는 세상을 보여주세요.이가정에 은혜가 넘치도록 해주세요!주!에수니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니다!❤🎉
우정의 박수를 쳐 드리고 싶어요 이 사연을 들으면서 눈물이 흘렀지 어릴 적 장난꾸러기 친구가 성인이 되어서 살아가는 모습 정민이가 어려워 서경을 헤맬 때 도와주고 또 식당 사업을 하다가 문을 닫았을 때 또 경민이는 나타나서 큰 돈을 주어서 그 돈으로 다시 일어선 친구 세상에 이런 친구들이 많았으면 참 좋겠어요 이제는 경민이가 영화배우가 돼서 잘 되어 너 친구는 그의 매니저가 돼요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습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습 감동스러운 스토리 몸 건강들 하셔서 두 분의 우정이 영원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