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석군은 친가를 많이 닮아 사람의 근본이 바로 되어있고 속도 깊어 앞으로 큰사람이 될뜻 하고 삼촌 작은 엄마가 있어 아픈상처를 잘 치유 밭고 훌륭한 사람이된 것 같아요 남동생 또한 훌륭한 것 같아요 두아들 키운다고 고생 많았습니다 큰복 지으셨으니 가족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내자식 키우기도 힘든테 조카까지 키워주니 정말 고마운 일이네요 고생많으셔어요 이제는 효도 받으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사연 튜브님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 사연 잘들었습니다 이제는 제법 날씨가 선선졌어요 더위가 다 갔나 봅니다^^ 초가을 날씨 너무 좋습니다 튜브님 께서도 행복한 오후 되세요 ^^*
조카 영석을 믿음직하게 훌륭하게 심성 바르게 잘 키우셨네요. 마음 따뜻한 작은어머니 작은 아버지가 조카를 사랑으로 돌보셨으니 진짜 아들이 되었겠지요. 치과의사 큰아드님 --- 아주 속이 깊고 심성이 바르고 점잖은 30대가 되었으나 지금의 4인 가족 말고는 다른 사람에게는 속마음을 다 열지 않을 것 같음. 이 큰아드님이 결혼할 여자를 찾는다면 까다롭게 고를 듯함. 15살 어린나이에 받은 상처, 생모로부터 버림 받은 상처가 남아있을 듯 하네요. 따뜻한 작은 어머니, 작은 아버지가 없었더라면 영석의사가 지금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 안됩니다. 사연자 분 네 분 가족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드님 그릇이 크네요.멀리 볼줄아는 마음이 감동적입니다.쓰레기 같은 엄마래도 그렇게 죽으면 사는동안 평생 죄책감이 들을태니 할수있는것을 한겁니다.덕분에 엄마라는 인간은 빈민굴에서 겨우 생명만 유지 하며 살다가 죽을겁니다.그죄를 안고 사는 복수를 한거라고 봅니다.좋은 부모님이 있으니 앞으로는 행복하게 살날만 있을거예요.지금 엄마같이 좋은 아내도 만나리라 봅니다.응원합니다.
이런 짐승만도 못한 애미가 또 있나요?애미라는 말도 아깝네요 시 아버님 시숙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찌그리 속을 끓이며 참고 살았을까요?시숙님이 대단한 인내심이네요 간까지 내어준 영석이또한 대단하네요 그 여자는 못한 인성에 맞게 딱 그런사람들을 만나 살아 버림을 받았네요 그래야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겠네요 온가족이 화이팅 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 했으면 좋겠네요
친모가 모지리구만! 착한 남편 자식 버리고 바람펴 남에 새끼들 키우고 돈한푼 못받고 쫓겨나?😮 염치 없고 뻔뻔한것도 분수가 있지?😢 절대 한푼도 주지마요! 조카를 잘키워 다행이네요! 두아들 결혼 재촉하지 마요! 그친모같은 여자 만날까 무서워!! 요즘도 그런 똘기 있는 애들 많어요! 능력 있으면 하고 싶은거 하면서 즐기고 사는개 속 편할수도 있어요! 얼마나 사치하고 살었으면 한푼도 안주고 쫓아내!! 인과응보지! 인성이 틀려 먹은거 절대 못고쳐!! 네식구나 알콩달콩 사세요!
아드님 마음을 잘알거 같습니다 자기배아파 낳았다고 엄마라고 생색내는 꼴 보기싫어서 생명준거 생명으로 갚아서 생명빚진거 갚아버려서 채무자 마음 으로 살고 싶지 않았 을 겁니다 생명빚진거 갚아버리면 더이상 엄마라고 이세상 태여나게 해준거 갚으라는 소리는 더이상 듣지 않아도 될테니까요 영석이 마음이 그런깊은 마음이 었을것 으로 느껴지니 가슴이 짠 하네요 아무튼 귀한두아들에게 효도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행복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