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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에 . 술주정에 . 바람까지 ? 가진것도 없는 주제 가지가지 한 아내..하나밖에 없는 딸한테 마저 팽 당한 꼴이 되었군요. 아내는 도저히 회개할 맘조차 없군요. 이런 여자 입히고 먹이고 모시고 사느라 고생하셨네요. 인간같지도 않은 개쓰레기 탈탈 털어 개박살 내고 맨몸으로 잘 쫓아 냈어요.
돈보다 머니머니해도 인성이 최고지요 가정집 여자도 너무 시간이 많이 나면 어린이집 학교 엄마들 끼리 어울려 시간낭비하고 망가진 여자들도 있다 쓰니 아내는 과간 아니네요 못댄 밥벌려군요 남편을 호구로 알고 백수로 놀면서 잘났다고 대들고 섞은 음식이나 냉장고에 나두고 남편은 뼈빠지게 일하고 야글까지 하는데 미친 말믈 하니 도가 넘는짓과 말을하니 쓰니토 넘어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노는데 빠져 돌았군요 사고 뭉치 미친아내네요 너무 편해 미친짓을 하고 술이나 낮부터 마시고 진짜 진상들이네요 너무 편해 똘아이 짓만하고 있군요 처가 식구들이 빈대에 뻔뻔한 인간들이고 인성이 틀렸군요 못댄 망아지들 토요일과 일요일에 실거니까 주말에 제주도를 갔다오지 쓰니도 좀 그렇군요 애를 제주도 데리고가 휴양을 하려 간게 아니라 바람피우러 딸을 데리고 가 애앞에서 손잡고 다니고 미친여자군요 옛남자한테서도 버림받고 신세가 나락으로 떨어진게 잘댔네요 인과 응보라고 스스로 나락에 떨어졌군요 인생이 불쌍하게 댔군요 미련한 전아내 딸이 안정이 대가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부모님과 딸 쓰니께서 행복하게 잘사세요 맘고생 많으 셨네요
세상에..... 😨 제가 제대로 들은 것이 맞나요?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인데, 몸이 만신창이가 될 정도로 폭행을 가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아니... 경찰과 변호사에게 알려야 할 상황은 맞죠. 아이들은 훈방조치로 끝날 지는 몰라도, 손해 배상 소송으로 부모를 물고 늘어졌어야 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학교 내에서 처분만 하고 끝냈나보군요. 가해자인 아이들은 아마, 강제 전학 및 다른 징계 처분이 내려지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런데, 딸 아이 어머니도 그 아이들과 똑같은 사람이었군요. 불륜으로 딸 아이에게 더한 상처를 줬어요. 딸 아이를 협박하고, 입막음을 하고,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불륜을 저지르다가 딱 걸린 아내는 이혼 소송을 당했습니다. 어차피 모성애도 없는 여자고, 유책 사유도 아내에게 있었기에, 위자료와 양육권을 모두 챙길 수 있었습니다. 이 사연의 제일 큰 피해자는 어린 딸 아이가 아닐까 싶군요. 도대체, 그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남들에게 괴롭힘을 당해야하는 걸까요? 😢 이혼 소송하는 와중에도 자신은 불륜남과 이루어질 수 없었던 사랑을 다시 해 보겠다고 큰 소리 치던 아내는 이번에도 그 집안 식구들에게 거절당해, 머리채까지 뜯기고, 그렇게 버려졌습니다. 그제서야, 사연자 님에게 사과하며, 재결합을 요구하는 전 처. 하지만, 씨알도 먹히지 않았고, 전 처는 마트에서 캐셔 일을 하면서, 양육비를 마련할 수 밖에 없었죠. 반면, 사연자 님은 부모님이 계시는 경기도의 어느 한 지방으로 이사를 갔고, 딸도 학교를 옮겼습니다. 심리치료도 받고, 조부모의 보살핌을 받으며, 점점 심신이 안정되어, 또래 아이들과도 잘 어울려 놀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군요.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딸의 교육과 건강을 우선하는 님의 지극한 에 경의를 표합니다. 외벌이 40대면 한창 회사일에 매진하느라 정신도 없는데, 불량아내(자진 퇴사, 주부 태만, 유흥, 아이 양육 소홀, 불륜)를 만나 인생 꼬였었군요. 다행히 부모님이 딸을 정성스레 돌봐주니 바로 치유될 겁니다. 재혼은 웬만하면 딸의 대학 입학 에 하십시오. 참 좋은 남편이자 아빠인데 는 뭐가 아쉬워서 못하고 갖은 꼴갑 떨어대다가 신세로 전락한 건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