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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도끼에 발등이 아주 제대로 찍혔네요 쓰니님 배신감과분노가 막 느껴져요 나쁜인간 같으니라구 정신나간 인간이 여자에 미쳐 막 퍼주고 있었군요 젊은여자가 오빠오빠하니 간쓸개 다 빼주고있네 다 빼먹음 도망갈텐데 지발등지가찍는줄도 모르고 쓰니님 귀인이신 이모님 많이 위해주시고 더 대박나세요
하여간, 불륜하는 것들은 남녀 가리지 않고, 요절을 내야 한다니까요? 내가 죽으면, 나만 손해 아니겠어요? 가족과도 같은 이모님의 조심스러운 말 한마디에 남편 뒷조사를 시작한 사연자 님. 남편 차량에서 수집한 불륜 증거와… 그 동안 남편이 가정에 기여한 바가 없고, 2호점 가게도 사연자 님 명의… 가게 오픈도 친정에서 돈을 빌려줘서 했다는 점이 남편에게 불리하게 작용했죠. 상간녀도 위자료와는 별개로 주말 한낮에 손님들 앞에서 창피를 당했습니다. 그 후에도 사연자 님은 매일 같이 상간녀가 운영 하는 카페에 찾아갔습니다. 그제야 잘못했다며 꼬리를 내린 상간녀는 인터넷에서도 🐶쪽을 당해야만 했어요. 남편 놈도 위자료, 재산분할, 빚까지 져서 빈털터리가 되었죠. 가게 또한 사연자 님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전 남편 놈은 투자금 믿고, 아내에게 재산분할로 이것저것 다 퍼 주더니만… 나중에는 믿었던 투자자들에게 뒤통수 맞았다네요. 상간녀에게도 버려졌고요. 돈 없는 중년 아저씨의 곁에 어떤 여자가 있어주려고 하겠어요? 그 후, 전 남편 놈은 집에 쉽사리 들어올 수 없는 입장이라… 월세 방을 전전하여, 근근히 살아가고 있는 형편이라고 해요. 등 따스우니, 딴 짓을 하고 싶었던 욕망의 결과라고 생각하세요. 평생 외로움을 즐기면서, 비렁뱅이처럼 살았으면 좋겠네요. 언젠가는 크게 후회할 날이 있을 겁니다.
모든게 다 업보 인것을 누구를 탓하랴.정신이 썩어도 너무나 썩었구나.이모님과 아이들과 함께 행복이 가득하게 넘처 나시기를 두손모아 기원 합니다 🙏🇰🇷 천벌을 밭은거요.ㅠ 상간녀 라는 인간은 돈을 쑤셔 넣어도 한없이 들어가는 곳이거늘.이년들아 순리되로 살아라.하늘과 땅이 노하시는것을 모르는구나. 다 자업자득 인것을 왜모를꼬.남에눈에 눈물을 흐리게 하면 너에 눈에는 피눈물이 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