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욕밖에 안나오는 집임ㅠ 어떻게 암수술받은. 며느리한테 돈이나 달라고할까ㅠ 잘 헤어지셨어요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 집구석임 그리고 도대체~남편 또한 문제가 많아요 아픈아내를 위해서 아무일도 안하네요ㅠ 물론 시댁도 마찬가지임 얘를 돌봐는것도 없고 병간호를 한줄아나ㅠ 그남편에 그시모 ㅠ 그할망구는 아무리 자기속으로 안낳은 며느리지만 그집에 들어와서 애도 낳고 돈도 벌어다준 쓰님한테 망언을 이야기하네요ㅠ 그리고 시동생 가수 못된것을 쓰님탓만 하네요 그동안 호구짓해서 잘해주었더니 아예 돈버는기계취급하고있네요 그리고 재결합할려고 연락취하는데~워낙 못해서 재결합은커녕 니를 기억에서 잊어버리고싶다 이노마 그리고 그할망구는 나중에 똑같이 암걸려서 고생하다가 세상뜨기바래요 도저히 이해할수도 없고 용서가 안되는사람들입니다 앞으로 건강회복하시고 더 보란듯이 잘사세요
어떻게 첫만남에서 모든게 일사천리로??결혼까지??참 많이 성급했네요?결혼해서 변한게 아니라 원래 그런 쓰레기 잡것들이 었는데 처음부터 겉모습에 콩깍지가 씌어 고생만 하면 살다 스트레스 때문에 암 까지?그나마 이혼은 축하합니다 빨리 완쾌 기원하며 아이들을 위해서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