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운게 뭐가 저렇게 뻔뻔하고 대단해~ 상줘야 되겠네요 ㅎ 뻔뻔쓰럽기는 철면피같애~~ 이런 여자 하고는 살지 말아야지요 못삽니다 애당초에 돈을 주지 말아야 해요 돈을 주면 자꾸 찾아 옵니다 이런여자는 약속 이라는 것이 없어요 돈맛을 알기 때문에 자꾸 자꾸 찾아 옵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밉지요 돈을 자기가 관리를 해야만 하는테 며느리가 하니까... 당연히 밉죠 여기에 나오는 두 여자들이 난리를 피우네요 사연자님 남편이 중재를 하셔야 합니다 인연을 끊으셔야해요 사연 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사연 잘들었습니다 ^^♡ 좋은 밤 되세요
저라면 그런 엄마라는 사람의 얼굴에 발길로 차서 얼굴도 못들고 다니지를 못하게 아주 개차반으로 만들어 반강제적으로 밖으로 잡아 끌어내고 또 재차 길바닥에서 발길질을 해댄채 돈이고 뭐고 안주고 뒤도 안돌아보고 그 길로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 것입니다. 어딜가든 쫓아다니며 귀찮게 끝까지 굴게 뻔합니다.
그런 엄마가. 다시오지않겠어요 처음부터 딱잘랐어야지, 그런엄마란 사람이 양심이 있겠어요 바람피어나갔어면 부꺼러워서 자식에게 찾아오겠어요 얼마않가서 또 올걸요!한 가족을 등골빼먹는 애미. 정말 징걸 징걸. 했겠다!!!카드지급 중지. 와~~이런 애미는 없는것이 났다 절대 경찰에게 잡아가라고 꼭 신고하세요!!!무슨 악마일까!양 사방이 가시밭이다 와~~
홀시모가 요구하는 백만원이 한의사 고액연봉에 비해 그리 부담되는 액수가 아닌거 같은데.. 마음에 안들어 하는 시모에게 굳이 50만원으로 깍고 친정에 준다는 말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 쓰니가 어쩌면 이기적이고 어리섞다는 생각이든다. 홀시모가 아이들 키우고 학비대며 고생한건 사실이니까. 그래도 남편복은 있네. 어쨋든 시모 입장에선 서운할듯.
아들을 로 키운 홀시모가 생활비로 100만원 요구한 걸, 양가 하게 50만원씩 보내자는 남편의 말대로 따라 한 건 너무 없는 것 아닌가요? 공평? 경제적 능력에서 남편이 많이 앞서있는데, 시모가 요구한 액수를 반으로 깍아 나머지 절반을 친정에 보냈다니! 어느 시모가 그 꼴을 보고 가만히 있겠나요?? 이 부분만큼은 쓴이가 생각해 봐야 할 듯합니다.
며느님 한의사 아들을 드신 엄마를 이해를 해야지요 남편도 없이 뼈 빠지게 키웠는데 100만 원을 달라면네 하고 드려야죠 반으로 50만 원을 준다니 얼마나 약이 올라갔어요 그래서 생일상을 그딴 식으로 엿 먹어 보라 하고 약을 올린 거예요 친정 엄마한테는 1,500만 원씩이나 거액을 주고 시어머니한테 왜 그렇게 인색하게 하는지요 남편도 없이 홀 시어머니가 아들을 한의사 의사를 만들어 놨으니 고맙게 생각하시고 시어머니한테 잘 하세요
시댁 식구들은 모두들 개념이라고 볼 수가 없네요 신으라는 사람은 나를 그만큼 먹었으면서 직장 생활도 안 했는지 왜 그 큰 돈을 달라고 그러는 건지 바보 같아요 자기 밥벌이는 자기가 해야지 시어머니 의견은 그래도 홀어머니가 한의사 만들어 놨는데 그래도 생활비는 100만 원은 드려야지요 많은 돈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거기에서 미움을 받은 거예요 온 가족이 잘 살아가시길 바라겠어요
아주 못된 시모 벌받았구만요 잘했으요 며느님 그래도 남편이 지혀롭게 잘 테치했으니 안그럼 자기엄마라고 싸고돌아으면 어쩔번 생각만해도 끔찍이요 시모는돌아보지말고 애들 남편 행복하세요 나도 칩십중반이 넘어가는데 나 옛날 시집살이 생각이나서 화가났다요 부디 행복만 하시요 건행이요
쓰니 참 바보네요. 그런 인간은 한번돈 해주면 꼭 다시 돈달라고 찾아옵니다. 절대 첨에 딱 잘라 거절하고 더 세게 나가야 합니다. 진즉에 오빠한테 그년한테 돈줬다고 말했어야죠. 쓰니한테 철면피로 오는데 당연 오빠한테도 간다는 것 생각 못 했나요. 쓰니한테 한것처럼 똑같이 생지랄을 떨었겠죠. 참 안타깝네요. 친엄마면 뭣합니까, 원수중에 원수인데. 결혼생활도 지혜가 있어야합니다. 남편처럼 아예 용돈 안준다고하니 바로 꼬리내리잖아요. 쓰니도 시집살이 당하지 말고 그럴때마다 더 세게 나가야 합니다. 전 이해가 안되는게요. 돈좀 달라는 인간한테 카드를 준다니 고양이한테 생선 맡기는꼴 아닙니까? 쓰니도 그인간들이랑 살려면 지혜가 많이 필요합니다.
친엄마란자가 개망난이네요 이런 친엄마도 있나 듣게 대네요 시모는 혼자 몸으로 28:12 아들을 한의사로 만들어 할일 하셨네요 막내 시누도 개판 친정엄마는 미친여자고 정신병자네요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자식앞길을 막을려는 생모가 사람인가 툭하면 돈을 달라하고 미친 진상짓을 하는지 참 한심하고 뻔뻔하네요 남편이 착하고 성실해서 가정 중립이대어 잘 이겨 나가게 대니 좋네요 시모 시누이는 남편을 호구로 알고 가르켠 다는 이유로 돈만 뜯어가는 괴물이니 참 인생들 불쌍하게 살았네요 행복한 가정 잘지키시고 잘사세요
![(반전신청사연)집안이 천하다며 며느리 취급도 안한 시모가, 생일상을 차려준다는데 "며느라! 이 음식들 먹으면 인정하마" 그때 남편이 생일상을 보고[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