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지기 친구가 친구를 속여서 가정을 파탄내고 바람을 피우다니 정말 믿을수가 없네요, 이런 배신이 어디에 있어요 친구 남편과 놀아 나다니 더럽네요 그래놓고 도망갔어 가게차렸놓고 장사 하고 있네요, 정말 뻔뻔하네요, 남편이 라는 사람 정말 더 나쁜 사람이고 비열한 사람이에요 둘이 끼리끼리 잘만나네요, 이런 사람같지도 않는 인간은 이제 인연을 끊으세요, 사연자님 이제 새출발 하세요 건강 쾌차하시길 바라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죄책감이라는걸 못 느꼈을까요?..... 차라리 모르는 상간녀라면 덜 힘들었을텐데...... 친구라는 여자가...그것도 건강이 좋지 못한 상태의 은인에게 저런짓을 하다니...., 더이상 이런 고통을 주는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세상에....... 얼마나 죽이고 싶었을까요? 지도 전남편이 바람나서 이혼 했으면서.... 그죄를 어찌 받으려...
돌아가신 친정 아버지가 첫만남에서 마음에 안 들어한 이유가 있었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도 돈 때문에 오래 옆에 붙어 있었나 보네요 본인도 남편이 바람펴 이혼 했으면서?지가 상간녀가 되다니??참 한심하네요 이혼 축하합니다 빨리 완쾌 하시고 아이들과 씩씩하게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그저 배우자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진득하게 기다렸다면… 사업을 하는 건 현실이 되었을텐데… 음욕과 물욕에 현혹된 나머지, 극빈자로 전락해 버렸네요. 배신자들을 향한 복수에는 친정아버지의 도움도 컸죠. 그러게 한글은 끝까지 읽어보지 그랬어요? 멍청한 짓을 하는 바람에 위약금도 물고 말았잖아요. 안 그래요? 듣자하니, 전세 집과 상가 임차도 대출 끌어다 한 것 같은데… 빚 갚으려면, 당연히 일 구해서 돈을 벌어야겠죠? 전 남편 놈도 본인의 욕심 때문에, 부모까지 거지 꼴로 만들었으니… 그에 맞는 책임은 져야겠죠. 앞으로 부모 모시고, 양육비, 방 월세 부담하려면 빠듯하겠네요. 그럼 두 연놈들 모두 어딘가에서 몸이 부서져라 고생하고 있기를 바래요. 🤣 사연자 님도 아픈 몸으로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부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사연 잘 들었습니다 남편과 친구 상간녀는 하나님께서 로마서2장6절에 말씀하신것 처럼 " 사람이 행한대로 보응 하시겠다고 하신대로 짧은 인생에 다 망하게 되었네요 사연쓰신분과 자녀들 그리고 저의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은 예수믿고 이세상의 짧은삶이 끝난후 영생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주일이면 가까운 교회에 나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꼭 드리시기 바라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연자분 이글에 모두 표현못한 분노 배신 억울함.... 외로움 정말 고생 하셨어요 토닥토닥~ 이제 짐승들 때문에 분노도 미움도 모두 거두었으면 해요 암수술 한지 얼마되지 않은데다 아이들도 엄마의괴로움을 보는것 만큼 심리적으로 불안해 할테니까요.... 깊은상처로 남기면 사연자님에게 아무런 이익도 없을테니까요 하루빨리 마음의 평화를 찾기를 바래 봅니다 아이들이랑 재밌게 사시길 바래요~ 가정에 웃음소리가 그치지 않을 만큼 늘~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상처를 잘 극복 하셔서 얼른 경험으로 생각을 바꾸시어 건강만 생각 하시길바랍니다 하늘에서 아버님도 그런 딸의 모습을 보시면 웃고 계실테니까요 늘 행운과 기적이 함께 하시길 바래요
인간 같지도 않은 그 전 남편 잘 치워 내 버렸어요 어디 가서 살려 달라고 난리야 뭘 잘했다고 할 말 있어 40억 받아 가지고 상관이라고 살자고 히히 낙낙하고 있어 그걸 다 알고 있는데 어떻게 놀아 인간을 받아 줘 뻔뻔하게도 하면 인간아 잘 쳐 버렸어요 아이들하고 재산도 많으니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남편놈과 친구년 우정을 지켜같드라면 잘 살수 있었을 텐데 병실에서 들어서는 안될 말을 짖거리고 바람 필 여자가 없어서 아내의 친구와 바람을 피어서 더욱 가슴 아프게 하네요 모든걸 정리 해서 시원 하시겠어요 결국 상간녀 와 두리 해여질걸 왜 친구 가슴에 대 못박는 일을 했을까요? 하루살이 인생들 멍청하게 남에 여자 넘보다 신세 망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