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두꺼워도 하마 피부만큼 두꺼워요 뭐그리 당신들 가정 모두 얼마나 부자고 잘났길래 그리도 넘에 귀한 자식 백년손님이라하는 사위한테 그리했습니까 ? 차별에 모질고 더러운 말들. 허허. 그런데 하나 남자가 어미가 그러니까 시모가 며느리한테 그리 똑같이 대했다면 당장 천륜도 뭐도 당장 뚝 소리나게 끊어야하고 장모의 이런 없는 사위를 이렇게 대하는데도 왜 글쓴이는 딱 끊어내지 못하셨나요 당신 어머니를요. 그리고 이제는 자기를 받아달라는 뻔뻔스러움에 기가막히네요 가난은 죄가아닙니다 고아역시 죄가아니듯이요 아내분도 남편인지 어미인지 항상 기준이 뚜렷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내가 아니면 하등에 연이라고는 없는게 장모인데 😣😞
이 사연 튜브를 들을 때 마다 느끼는 것은 진행자님이 어쩌면 이리도 진심을 다한 다양한 목소리로 장모 아내 아빠 사위 시모 할머니 손자의 역할을 잘 전달해 주시니 사연을 듣는 사람들이 감동을 받는것 같습니다 역시 사람이란 돈 보다는 바른 인성입니다 자식을 둔 부모로서 사연을 들을 때마다 큰 교훈을 얻고 있습니다 진행자님의 진심을 다한 천에 목소리 감사합니다
장모님이 사위들을 차별을 하시는군요 돈 많이 가져다 주는 큰사위가 최고라고 생각을 하나보죠 둘째사위를 머슴 부러 먹듯이 부리네요 큰 사위는가 인성이 별로 좋지 않네요, 사람이 고루하지 못하고 야비하네요, 얌체 같아요 그기에 장모도 참 얄미고 미웁네요, 어쩌면 음식을 한 사람을 그리 대하다니... 아버님이 최고네요 장모님의 사위 차별 언젠가는 후외 하실겁니다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밤늦게 까지 사연 올려주셔어 고맙습니다
둘쩨딸 사위 잘했어요 절대 받아주면 또 본성이 드러나요 잘해었요 큰딸은 어쩔수없이 받아주었네요 손주 봐주고 고생하네요 결국 아니 큰사위 돈도 받아가고 바람피우면 변호사쓰면 돈 받아낼수있는데 왜 변호사 안쓰고 냅주나요 참 돈도 받고 위자료도 받고 상간녀도 받고 다해야죠 변호사 안쓰는지 참
어머니가 심하신것 있었지만 딸에대한 기대의욕심이 있어 그러셨는것 같았습니다 사위가 장모님의 그동안의 냉대도있었지만 장모님이 지금의 그상황에서 그렇게 매몰차게 그러는것은 아니잖습니까 그래도 자신이 사랑하는 아내의 어머니잖습니까 그사위가 정말 착한 사람이라면 장모님을 용서하는것이 장모님께 사위로써 참모습을 보여주는것이 되지않을까하는 그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