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께서 돌아가신 것이 아닙니다 마음에 있다면 생각을 한다면 어머니와 같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너무 슬픈 보다는 행복하게 살아요 어머니 께서 원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건강하게 부모님 산소에 찿아 가시는건 잊지 말아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다가 부모님 만나러 가면 이야기 많이 하시면 됩니다
이어머니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이렇게 했겠습니까?그러나 처음 당한 사연은 잊으시라 내가 그입장을 생각해 보시라 자식도 있는데 세기의 사랑쳐렴 걸례 빤물로 세례 받고 결혼 했으면 감당 해야 하지않았을까요? 남편은 좋은분이시네요? 시동생 개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 입니다 무슨 개만도 못하게 사는놈이 무슨 가오가 빠진다는 것인지요?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참 사랑을 하신분이 시네요 남편과 함께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