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딸이 사고로 응급실에 실려간 병원에서 울고 있었는데 담당 의사 선생님이 너무 놀라, 얼떨결에 받아 보니 믿을 수 없는 대반전이 펼쳐지는데 /라디오드라마 

가슴이 먹먹합니다!!! 한 평샹이 너무 가혹하네요!!!! 지금이러도 마음을 바꿔서 남은 생을 이쁘게 가꾸세요?!!! 먼저 간 따님도 그걸 바랄거예요!!! 그래야 후에 따님을 만나면 해줄 얘기가 많아지죠!!! 지금 당장 새 기분으로 하늘을 보고 딸을 생각하며 당당하게 삶에 임하세요!!!!! 하늘에 있는 따님이 보고 좋아할 거예요!!!!! 힘내세요 그리고 멋지게 사세요!!!!!

아고 고생많으셨어요 안타깝고 이럴수가 있나 싶네요 그래도 잘 추스르고 어러운 사람들을 도우시고 참 아름다운 일을 하시네요 존경올 받아야 마땅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쓰니의 삶을 눈물도 들었네요. 그래도 좋은일 많이하면서 사셔야죠? 그리고 지금부터라도 행복한삶을 사세요

쓰니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사연 쌀롱님 반갑읍니다 자주 듣고싶은 성우님 반갑읍니다 무더위 몸 조심 하세요 화이팅😊😊😊

기구한 사연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넘 가슴이 아프네요. 힘네세요.

넘 잔인한 인생 입니다 어쩌면 좋습니까요? 남편 잘못 만나서 고생 많이하시고 딸까지 빼앗긴 사연자 듣는 내 내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딸이 누구세요 할때 가슴이 찢어 졌겠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목숨 보다 귀한 딸을 먼저 하늘나라 여행을 떠났네요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이제는 몸 추스리시고 좋은일 봉사 하시며 사신다니 사연자 앞날에 행복을 맛보시면서 따님 몪까지 사셔야 합니다 행복하세요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이남자 하늘이 무섭지 않나봅니다 천벌받을놈 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재산이 있으면 절대 사위에게 주시면 안된답니다 내딸이 부족해도 내딸에게 주어야 한답니다

믿었던놈한테 너무도쎄게 발등찍히고서 운명이 바뀌어버렸으니, 오직딸아이만 생각하며 버텨왔는데 그꿈이 사라져버렸네요 개같이벌어 정승같이 쓰라했는데 딸아이생각하며 좋은일 시작하셨다니 삶의즐거움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딸애한테가는길 서두르지않아도 때가되면 사자어른이 마중올것입니다 그때까지 건강챙기시며 즐겁게살아요, 그놈은 지잘난맛에 뿌린씨앗들 한톨의알곡도 소중함느끼며 살아갈테니 고마넵뚜삐소 뿌린대로 잘거두겄네요

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고 슬프고 화가 많이 나네요 고생하셨어요 봉사 하려면 건강해야죠 잘챙기시세요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네요 부디 힘내세요.........

자식도 믿을수 없는데 처가 회사를 남편한테 주고는 안일하게 산 쓰님이 문제네요. 얼마나 조강지처를 만만하게 봤으면 상간녀와 짜고 맨몸으로 쫓아 냈을까요..에휴~참 답답하고 안타깝네요..은혜를 원수로 갚는 불륜남녀..언젠가 천벌받아 뿌린대로 거두는 날이 올겁니다.남편 망한거는 좋은데 딸이 너무너무 불쌍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도 가슴 찢어지게 아픈 사연 이네요❤😢

참 답답하게 사네요

변호사찿아갈생각은못하셨나봐요~~에궁~답답하네요~이혼해주는게아니지..... 이이고~~싸가지없는놈 대처도답답하고~~~

목소리가 저에게 평온함을 안겨줬어.자주듣곤합니다 항상 좋은일만.생기도록.빌어봅니다.고마워요

남편이 준 오천만원으로 변호사 선임해 소송에 대비해야지 돈 버는게 우선은 아니지.

그러니까 섬에서 돈벌어서 나왔을때 바로 딸부터 찾아갔어야죠 뭐한다고 횟집에서 일하고 가게차리고 시간을 보냈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

쓰니님 그리도 그리든 따님을 하늘로 보내시고 얼마나 비통 하시나요 따님의 명복을빕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있을 따님을 생각 하시어 부디 건강 잘챙기시고 마음 추스리세요 기막힌 사연에 가슴이 저립니다 건강 하세요 기원 합니다

왜일을해야하는데.회사간부들.아빠친구분다만나서.재산부터찾고.아이찾아오면되죠

소송하고.상간녀까지.회사다.이혼이문제아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무슨 이런일이 남자란 존제는 짐승....요즈음은 짐승만도 못한 것이 인간이라든이. 쯧쯧 미처... 아빠 재산도 딸한테 남겨주었어야지 아버지 실수였어요.

법으로하면 될텐데 미쳐

뭐 이런일이 엣날도 아니고 답 답 하내요 엄마 무능으로 꽆다운 딸을 허망하게 보내다니 법치국가에서 왜그리 살앗서요 한심 함니다

아이.도확인해야한다고하고..변호사를만나야죠

너무나 기막힌 삶을 살아오신분께 뭐라 위로도 할수없을만큼 가슴이 탁 막히내요.참으로 어떤 인생길이 펼쳐진지는 .아무리 금수저든 흙수저로 자라온 환경이 남자한사람을 잘 만나야 결정이 되어질거 같네요.너무 수진한분이셨네요.그래도 돌어가신아빠 주변에 지인한분도 없눈 안타까움 이젠 모든거 포기하고 딸곁으로 갈시간만 기다리지 마시고 용기로 힘을내셔서 조굼이라도 보람과행복을 ~ 나눔과베품과섬김의 삶으로 용기를 내보셨으면~ 합니다.딸도 하늘에서 그런엄마를 기대하며 기다릴거니요~~ 너무 마음 아픕니다.세상엔 더 더 불행한사람 천지예요 도움의손길을 통해 보람을 가지셨음 좋겠네요.

아빠나.그여자한테.쇠뇌받고살았다는걸.뭐든.녹음시켜들려주어야지

사연 살롱도 이제 이야기 막쓰는군요 너무 황당한 글이네요 누가 이얘기 믿겠는거

답답해 건너띄어 마지막 앤딩

무슨의사가 보호자인 엄마가 있는데 본인이 가방을 열어보나

아후...

말이안되죠

고구마 100개의 사연이네요 남편에게 내쳐질 때 5,000만으로 법적으로 해결하고 보상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으셨어야지 웬 돈을 벌러 가셨습니까? 장인이 사위를 믿어 회사를 물려줄 때 통상적으로 대표자리만 넘겨주고 회사 지분은 딸에게 주는데 친정 아버지는 개차반 사위새끼를 아마 100% 믿은 것 같습니다 사람 일 어찌 될지 아무도 모르는데 어떻게 사위한테 다 넘겨줄 수가.. 20년 후에 만나게 된 딸과 추억으로 만들어도 아까울 그 시간이 딸의 안타까운 죽음이 있었네요 좋은 곳으로 갔을 겁니다 힘내십시오

응원합니다

❤❤❤❤❤

답답하다..

무슨 드라마를 이렇게 대충 막 쓰나요 ㅉㅉ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면서 물려 받을 준비를 했어야지 .. 남 편에게 다 마끼고, 버림 받고, 죽을 고생으로, 딸에게 또 정신적으로 억매어 억울한 삶을 이어 가다니 … 그리고 변호사 만나서 남편에게서 회사를 도루 뺏어올 노력을 했어야지 … 사연자님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자기의 삶을 찾으세요 . 애처럽고 기가차서 사연 듣기가 가슴이 멍먹하고 억울함을 당한 정신 상태가 의심 스럽네요 . 딸을 잃게 된것 위로 하고요 . 남편놈은 딸보다 재산 다 잃은 것이 미칠 지경이겠지요. 천지에 대역죄인 벌 받은 겁니다 . 한 가정이 이렇게 망해 버릴 수 있다니 …. 사연자님 꼭 정신 차리고 행복찾으시기를 …… 항상 본인이 똑똑해야 됩니다 .

유투브에서 수십수백번의 사연을 들었는데 쓰니가 1등이다 멍청하기로 듣는내내 욕밖에 안나왔다 쓰니의 무식함에 1970년대 사연이면 쓰니욕한건 사과합니다

어휴.....이건 뭐.....운명 탓 할것없어..모든게 멍청하고 안일해서 일어난 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