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남의편들은 지가 제사 준비하는 거 아니면서 쉬운 것처럼 말하면서 자기 부모 맘에 들게 못 해주냐며 군시렁거리더라구요.대리효도의 달인이 되는 게 인생목표인지 시댁과는 손절치기 위해 커리어 쌓으면서 자립할 날을 준비하셨군요 형님 삶이 불쌍해보이는 거 맞네요 비싼 등록금 내고 대학 다니고 식모하려고 산 거 아닌데
이것들이 딸이라도 열심히,,공부해서. 대학나와. 배운 공부로, 돈번다는데 지들 식모노릇 하라고,그부모가. 애지중지. 키운줄아나천것들. 참고로. 전 아들하나 지금 치매 시어머니 만사를 스톱시키고. 같이 모십니다 낭편은 너무바빠서 돈버느라구요 왜 집에서 모시냐구요 예를들어 저 아기낳고 6개월 몸조리시켜준 우리 시어머니. 보답하는것이지요
그집식구들 큰며느리 20년간 부려먹고 죽이고 난후 작은 며느리마져 힘들게 스트레스받아 죽게 만드나 시어매는 입만살아서 잔소리 많고 남편놈이나 시숙놈이나 말은 번두르하고 그러니 이혼을하게 되는게 아닌가요. 그놈의 맏며느리소리 그만하라세요 남편놈이 제일 못된 놈이다 이혼해서 새인생 사는게 행복이다 제사좋아하는 집구석들 잘되는거 별로못봤다 귀신이 얼마나 많으면 1년에 제사를 7번이나 지내나. 제사문화 이젠 없어져야할 악습이다 제사 안지내고도 잘사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그리고 제사를 왜 며느리에게 차리게 하는지 시가라는게 무슨 갑인줄 아는것들 직접하라고 해야한다
귀신과 더불어 사는 식충이집안과는 되도록이면 빨리 결별하는 게 현명. 나도 남자지만 명절에 쓸데없이 음식 많이 하고 밤늦도록 며느리들 친정(처가)에 관해서는 시침 뚝떼고 입도 벙긋 않는 부모란 인간들 꼴보기 싫어 일찌감치 중간인 내가 나서서 다 깨부숴놨다. 지금은 다들 행복하다.
총체적난국! 전부 남에편! 시집 식구중 하나도 제정신이 없구 유일한 형님은 종살이만 20년 동안하다 그렇게 허무하게 가버리고!! 그에미에 그자식! 어떻게 손하나 까딱 안하고 주둥이로 시켜?? 못된연이지! 이혼 잘했어요! 말이 통헤야 살지! 형이 신이라도 되나? 이해불가! 스트레스 받고 남에 조상제사 지내다 골병들어 죽겠다! 자유롭게 하고픈거 하고 행복하게 살어요!😊
성경은 죽음을 '잔다' 라고 표현합니다. 육신은 썩지만 영은 잠(안식) 속에 있죠. 자는 존재가 음식을 먹을 수는 없죠. 그 제사를 통해 사람들을 낚고 있으니 여러 현상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다 속임입니다. 안식 속에 있는 영들이 먹는 것처럼 속이는 영의 역사가 있는 거죠. 그리고 그 줄기는 사단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꿈에서 형수가 운다고 제사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죄책감 때문에 그들이 그리 생각하는 것이겠죠. 샬롬.
남편놈과 시에미와 남편의 형이라는 사람이 사연자분과 동서한테 한 짓이 가스라이팅의 표본입니다. 제사를 절에 위탁하는(맡기는) 집이 적지 않게 있는 것도 남편놈과 시에미 같은 사람들 때문이고요. 남의 손에 제사를 맡기는 건 상것들이나 하는 천박한 짓이다? 자기네 조상의 제사를 치르기 위해 타인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것은 교양 있는 행동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