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회계사 동서가 백화점 쇼핑가자고 하더니 직원에게 나를 짐꾼이라고 소개하는데 아주버님에게 걸려온 다급한 전화 한통에 동서가 내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비는데 /사이다사연 

쓰니 독하게 인성 쓰레기들 내치신것 완전 잘하셨습니다! 시엄니란 눍은이 인생을 잘못 산댓가 살아생전에 다 받으시길

고마움도 모르고 눈앞에 보이는 겉치레에 눈이 멀어 굴러온 복을 차고 말았네요. 학벌 직업보다 인성을 보았어야지~ㅉㅉ 누구에게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드네요. 두째며느님이 아주 큰 사럼이네요. 제주살이로 맘 추스려 보다 큰사업으로 국위 선양 기대합니다.

착한척하다 돈은돈대로쓰고 할말도 못하고 사람대접도 못받고 멍청하게 살고있네

그정도 시어미면 용돈이고 생활비고 모두다 주지말고 큰아들이 알아서 하게 둬야줘. 너무 착하신지 마음이 약하신지...

세상에 이렇게 착한 며느리가 있다니 시모 작은 며느리 업고 다녀도 부족 한대 지복을 지가 찾네 시모와 연끝고 남편과만 행복 하게 사세요 돈있으면 잘해주고 돈없으면 막대해도 되는지요? 이런 모친과는 연끊는게 답이다 돈에 환장해 아들 이혼남 만들려는 짐승 만도 못한것들

엄지척 👍 입성합니다

이런일이 😢😢😢🎉🎉🎉🎉

으이구 시모년 아주쌤통일세 주제를알고행동해야지 개념없고 모양빠지는 시모같으니라고 사람은 인성이제일중요한걸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

안들어도허하고시엄니천벌받곶세상히잘됨천투가많고 동네사람들참들벌받네요

반전 사연 잘들었어요.

호강에 겨워 요강에 코박았네 작은며느리 덕에 편이 살다 뻘짖을 했으니 늙으막에 팽당했고 쓰니 잘하셨어요

응원합니다

말로해서되나 준거다회수해야지 한심하기는

가장 중차대한 집을 구매해준 큰며느리의 소중함을 모르고 그까짓 명품이 뭐라고 큰며느리를 대하는 태도가 돌변할까 쥐뿔도 없는 것들이 여유가 있다보면 눈이 뒤집히는거 보면 기본 인성이란게 얼마니 중요한건지 여실히 알 수 있지

지복지가차는거지모~~욕심두많네요

개구리는 올챙이 시절을 기억하지못합니다. 고부간에 갈등도.. 졸부에 가난했던 시절도... 과거를 기억하지못해서 오만함이 작렬하는거죠. 추석명절날 오손도손 과거를 회상하면서 즐거운 명절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들 하세요 ^^ 감사합니다. 좋아요는 꾹!!! 필쑤!

결혼 전부터 다퍼주고 뒷통수 마지요 ㅉㅉㅉ

남편 기 세워주려고 좋은일 했다 빰 맞았네요 그래서 없던 사람이 돈맛을 보면 중재가 안되나봐요 시 애미나 장남 배가 엄청 아프겠네요 예쁜 딸래미 순산 축하합니다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분 오버하셨네 뭐하러 집까지 사줘가며 효도하려고 합니까? 거기다 돌변해버리는 시어머니 밉다고 하면 안되죠. 내가 이러니 당신도 이만큼 해주길 바란건 아닌가요?

잘 해주면 호구로 보구 더 달라ㅜ한다지요. 시어미나 그 큰 아들이나 고마움을 모르고 교만했네요. 잘 했어요. 은혜를 모르고 휘잡으려 하는 사람에겐 그 이상의 배품은 없어야하지요. 잘 했어요.

집 값하고 명품백 코트값에 비교가되나.암튼 그 시에미 며느리복은 있나보네. 복 을 지발로 야물딱지게 걷어차버렸지만

아이고 인간들아 문자는 폼이냐? ㅋㅋㅋ 통화 일방적으로 끊으면 연락할 방법도 없냐? 착한척도 사람봐가며 하는거다

똥, 된장을 구분 못했네 ㅋㅋㅋ

인과응보

할마이 쌤통이다 🧹

이집에는 할마이가 문제네 문제일세

우째 며늘한테 비지니스 하는 시모 교육좀 받아야합니다..아들하고 살아주는것에 감사함을 알라야죠.사연님이 너무 겸손합니다.회계사 며눌이 재벌집 딸도 아니구만 두며늘을 견주어 비교하는게 꼴사나웠어요.나이먹고 나이갑 못하는 시모나 동서까지 사연님 갑질하다 코가 납작 해졌내요.행복하게 잘사셔요.잘사시는게 복수하는겁니다.

💕💐💕

참잘했어요 우리때는. 뭐든 담참고 살았네요

🎉ㅊ ㅊㅊㅊ,,, ㅌ. ㅋ, 눀ㅋ

돈 좋아하는 시모의 욕심이 그만 화를 불러 장남 이혼까지 시켠내요.우째 재벌 며늘만 선호하는지 요?요새세상에 아들한테 시집 와주면 대박 이란거 아셔야죠. 여자가 남아도는게 아닙니다.여자들이 모자라서 국제 결혼까지 하는 세상이 왔어요.그댁시모 인생공부좀 시켜야 갠내요.사연님 파이팅!!!

카드까지 주는 회계사 며느리가 이쁠 수 밖에 쓰니는 착한며느리 코스프레 심하네 쓰니가 답답하고 한심하니 저딴 대우나 받지 대우 받는 건 다 자기 할 나름임 어리석은 쓰니가 잘 살고 있는 아주버님 부부를 이혼시켰네

내다 버려라.짐승들도 자기 챙겨주는 사람은 꼬리를 흔드는뎌.남편도 버려라.핏줄이 어디 가겠어.나중엔우리 엄마 불쌍해.안봐도 뻔하다.

뭔 놈에 쇼핑몰 사장들은 죄다 여자고 무슨 씨크릿에이젼트인가;; 뭐 맨날 비밀이래;; 있는 척 하기 싫다니 ㅋㅋ 요즘 한국은 있는 척이라도 안하면 븅신 취급 받는 나라인데 ㅋ 글고 본인들 상황이야기를 꼭 온 가족 다 모아놓고~ "여러분 사실은 우리 부자입니다!!" 해야되는 거니?? 개웃기네 ㅋㅋㅋ 가족 다 안 모이면 말 못할 일임?? 기가 맥힌다;; 요즘은 가족 톡방에서 걍 할말 하는 시대 아니냐고~ 뭐 엄청 극적인 상황 연출 짜란~ 해서 사이다라고 날린거 같은데 걍 골때리게 멍청할 뿐이다;; 가족들 쓰레기인거야 뭐 말 할 것도 없지만 ㅋ 글고 쇼핑몰;; 지겹다;;; repertoire 좀 바꿀 수 없겠나요;; 이렇게 창의력이 바닥인 작가를;; 돈주고 쓰는거면 진심 멍청;;;쯔쯔

언제나 없는 것들이 gr도 가지가지 한다.

많은 시모께서 장남 장남 장남 장남이 잘되어야 집안이 잘된다. 윗물이 맑아야 아래물도 맑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차남의 인생길까지 장남에게 헌신을 강요하면 안되죠.제 친구는 막내인데 어머니와 단절하고 살아요.아버님 돌아가실때 유산 포기 했어요.부부가 고졸 이라고 형수 들에게 무시 당하면서 살았다네요.지금 친구는 엄청 부자 입니다.봉사도하고 타인에게는 많은 도움을 주지만 형들에게는 절대 도움을 안준다고 하네요.또하나 이친구에 철칙 돈을 빌려줄때는 이자는 꼭 받는다네요.처음에는 아무말 안하니 돈 돌려줄 생각을 안하더래요 책임감이 없어지더래요.

사연을 듣고 보니까 사연을 쓰신분은 잘하셨습니다. 사람은 아무리 하는일이 잘 되어도 살다가 보면 다른 어려운 일이나 불행한 일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사연을 쓰신분은 남편을 만나셨습니다.부디 행복한 일들이 계속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지막은 누구나 생노병사 가 이루어지죠. 누구에게나 죽음앞에 서게 됩니다. 세상에는 꼭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그러나 나쁜일만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은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믿으셔야 합니다.예수님은 아무죄도 없으신 분으로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 를 지시고 피를흘려 죽으시고 땅에 묻히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그것이 우리를 의롭게 하신 하나님의 선물 입니다.예수님을 믿으시면 영원한 행복을 얻게 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IDVnyyZktDI.htmlsi=SqDv-6OPYrMHaU-p

아예 없었던 일은 아닌데... 글쓴이의 스토리를 너무 꼬다보니, 악마의각색이 글의 흐름을 조금 방해한듯하네요.. 아..좀.. 어지간히 살 좀붙히시지.. 시모가 나쁜건 알겠는데, 너무 악마를 만들었고, 아고.. 저렇게까지하는 시모가 어딨어요..

살롱님 건강 안좋으신건지요 연기력이 확 떨어져서 그냥 읽는 느낌이네요..

참 주제도 분수도 모르고 꼴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