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못 가 또 무심코 나를 미워할 것 같으면 이 아이를 보면서 미워하지 말아야지. 다섯 살 딸을 보는 아빠의 마음으로 나를 안아줘야지.*모닝 피아노는 매일 아침 8시, 정해진 틀 없이 그 순간의 느낌을 즉흥적으로 연주하는 피아노 프로젝트입니다. 2024.3.8Morning improvisationpiano, composed by 구유진
5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