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해서 2주 정도 테스트 주행해본 1인 입니다.. 우선 20암페어 대용량 밧데리139만 보유 자토바이구요. 이거 파스 5단 스트롤로 막 당기고 다니면 거리가 방전까지는 안타봤는데 40km내외 가는듯합니다. 밧데리 걱정없이 막 댕기고 다녔을때요. 근데 페달링좀하고 저단으로 마실용으로다니면 100킬로도 갈것 같은데 조금 답답함 감이 있습니다.(좀 빨리가고싶어하시는 분들이라면요) 그냥 마실용 출퇴근 거리 100킬로 이상은 자전거 전용 도로 있는 서울아니면은 솔직히 비추입니다.(저단 속도조절 밧데리 조절해야되서요.) 장점은 마실용 보관 용이 좋습니다..길이가 짧아서 신축 아파트 엘리베이터 쉽게 들어가고. 집앞에보관 가능(계단식 아파트) 장거리50킬로 이상은 속도조절해야하고그래서 답답하고 막 편하게 다니시기에는 비추.(밧데리 아웃될까봐 불안함) 더 테스트를 해봐야겠지만.. 현재 4회 정도 테스트 결과입니다. 가격대비 가성비 하나는 짱입니다.(이뿌고 승차감 다 좋습니다.) 브레이크성능 제한속도에 한에 충분히 제동 가능하고요.!! 밧데리랑(kc인증) 이지베이션 회사 하나보고 구매하엿습니다. 참고들 하시라고 글 올려봅니다.!!
@@김김-o6x 영단 놓고 페달링 굴리면 조금충전이 되더라고요..분명 두칸이었는데 페달링 좀 하다보니 다시 4칸 뻥티기 되드라고요.. 걍 저단으로 살살 1단 기준가면 오래 탑니다. 그런데 자토바이 타는 이유가 오르막편하게 가고 시원 시원하게 타는 맛인데.. 그건 밧데리 조절이 관건이긴 합니다.~~^^
전기 바이크 타면서 겪는 아쉬움 1. 집에서야 어째든 외부에서는 충전하기 의외로 어려움. 어댑터는 들고 다니기 부담스러운 사이즈인 경우가 많고 당장 코드를 꼽는다 해도 스마트 폰과 달리 굉장히 큰 배터리를 들고 왔다 갔다 해야 하니 눈치 보이고 어려움. 차라리 220V를 직접 연결해 충전 가능하거나 자동차 충전기를 사용 가능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 때가 한 두번이 아님. 2. 분명 오토바이보다는 가볍지만, 막상 상당히 무거움. 심지어 법적으로 자전거 도로 주행 가능한 기종 조차 25kg 가량 나가서 이걸 들고 다니거나 차에 넣는게(특히 버스) 쉽지 않음
최고속도 22km후반때 체인 기어비 잘 안맞는거 같음 안장은 소프트 보단 하드에 많이 가까워서 엉덩이 아픔 크루즈모드 없음(이건 가격 생각하면 불평하긴 어려운 듯...) 이 외에는 딱히 단점 없음. 착석감은 동의 못함. 사전 구매수준으로 사서 지금까지 잘 타고 있음. 가격대비 사기적인 성능이긴 함. 크루즈모드는 좀 아쉽긴 함. 옵션으로 내줬다면 넣을 듯. 프론트 서스성능은 상타. 리어는 좀 딱딱. 머드가드가 뒷편이 좀 짧음. 바닥이 젖어있는 경우 뒤로 좀 튐. 20A 출퇴근 왕복 12~14km 기준 스로틀로만 베터리 20프로 전후까지 4일타는듯?(언덕 좀 있음) 처음 자토바이 구매한다면 강추.
갓성비라.. 전동 팻바이크중 가장 허접한 성능을 자랑하는 BS슬릭..(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pu0JnjOP1XQ.html) 자고로 "싸고 좋은 물건은 세상에 없다" 가 만고의 진리. 갓성비에 현혹되지 말고 몇십만원 터 보태 잘 만든것 사는 것이 후회 없는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