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밥솥, 나의 침대, 나의 화장실.” 비장애인들은 당연히 갖고 있는 독립된 주거형태와 일상 속 물건들을 평생 처음 가져보는 장애인들이 있습니다. 일생을 장애인 집단 시설에 수용돼 사는 삶을 거부하고, 한 명의 개인으로서 자립하는 삶을 선택한 '탈시설' 장애인들. 하지만 이들이 막상 옆집, 윗집에 산다고 할 때,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들이 시설을 벗어나 마주한 세상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길에서,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더 많은 주변 일상에 그들도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그게 당연한 거니까요. 씨리얼은 앞으로 탈시설에 관한 콘텐츠들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
#탈시설 #장애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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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янв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