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idgythi6400 글쌔요. 이야기 들어보면 김태원씨도 여러가지로 가정에 소홀하고 히스테리를 부리신 것 같은데 그 상황에 자녀도 있고 본인도 힘들어서 도망간 것이 큰 죄일까요? 만일 아예 안 돌아왔으면 님과 같은 말이 맞지만 남편의 제스처를 보고 올바르게 파악해서 돌아왔다면 최악의 상황을 잘 피하고 괜찮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해답을 찾은 사람이라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요?
@@DreamingPigHongdon 이 양반아 김태원이 히스테리좀 부리고 가정에 소홀히 했다? 이게 무슨 근거로 이렇게 씨불이나? 설사 그렇다 치더라도 그런 남편을 내조해야지 애들 싹대리고 미국가서 몇십년을 살아? 니 마누라도 너좀 히스테리 부렸다고 외국가서 양놈 물받이했냐? 니 마누라나 그여자는 그냥 지 편하게 살고 싶어서 외국에 간 것 뿐이야
@@ssidgythi6400 영상의 이야기 속에서 외면하고 히스테리 부렸다라는 말에서 추론한겁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방법이 괜찮았을 수도 있지요. 그러나 저의 관점에서 봤을 때와 결과론이지만 밖으로 보여지는 부부관계를 봤을때 아내분의 선택 또한 괜찮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 아내분을 평가하는 것에 그렇게 나쁘게 쓸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가는 말은 최대한 곱게 했는데 오는 말이 전혀 곱지 않으니 상당히 기분이 좋지 않네요. 부디 말을 순화하는 법을 기르시길
@@ssidgythi6400 정신 이상한 사람이네 아내가 캐나다에 간건 김태원이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를 포함해서 가족을 내팽개쳐놓고 술만 먹고 작곡한다고 온갖 히스테리를 부려서 가족을 위해서 간거에요. 알고 좀 말하세요. 김태원이 마약으로 2번이나 감옥 갈때도 매일 면회가고 돈 한장 없이 몇년을 술 중독에 빠져 사는 김태원에게 매일 용돈 주고 화내고 짜증을 내지 않고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라고 말한 사람이 김태원 아내예요. 알고나 쳐 말하세요 그리고 무슨 미국에서 몇십년을 살아????? 캐나다에 간건 바로 저 극단적이고 이기적인 히스테리로 김태원 아내의 가족 집으로 잠시 갔다 바로 온거고 미국이 아니라 필리핀에 거주하는데 그건 장애를 가진 아이를 위해서라고 김태원이 직접 말했고 김태원도 비자가 있어서 항상 나갔다 와요 좀 모르면 입을 닥치세요 본인 팔자가 그런가본데 본인 팔자가 나락이라고 남의 팔자도 그런거 아니니까 본인 인생만 탓하고 사세요
Sdfg.....yo~~~님 아무리바빠도지금 답글 하나 올립니다 지금이팩트에 그런 저질스럽고 허무맹랑한 댓글을 달아야 속이 시원하나요 마주앉아 이야기하는곳이 아닐수록 감정전달에 오해가 쉽기때문에 더 조심히 문자를 쓰야 되거늘~~ 어디말도안되게! 남의가정사 가슴아픈 일 에 함부로 위로도 듣는경우 따라서 제2의 상처로 남기쉬운데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아빠의 감정은 생각 안하고 그냥 아빠와 가복을 분리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ㅠ생각하는 감태원 와이프는 이해하기 힘듬. 본인은 자신이 아픔을 견뎠다는 듯이 얘기하는데, 생각자체가 있는지. 김수미가 직설적으로 질문한거 같은데 대닺하는 김태원 와이프 말 들어보면 일단, 이기적인 사람 같음. 김태원이 넘 안 됐다.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