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름-v7u3h음… 종이에라도 적어서 줄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교정발치 했을 때, 4번치아 4개 발치했는데요, 그 때도 안내 종이 받은 것에 하얗고 노란 액체 설명이나 영상같은 상세한 설명은 없었네요. 뜨거운 물 피할 것, 아프면 타이레놀 먹을 것. 설명은 이 정도. 고름인 줄 알고 치간칫솔로 닦아냈었는데, 주변 치아가 너무 시려지고 잇몸 통증이 생기더라구요. 교정발치는 교정 치료라는 큰 비용이 드는 비급여 치료인데도 저런 설명을 해주거나 종이에 적어주는 것이 적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