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와 연해주는 산과 강으로 구분됩니다. 요동, 요서, 북만주, 동만주, 남만주, 연해주로 구분되죠. 북만주에서 보면 동만주 평원과 연해주는 산맥 너머에 있습니다. 한반도 동쪽 해안 라인이 태백줄기로 분리되고 추가령구조곡과 강줄기가 관통하는 모양과 비슷합니다. 고구려는 남만주 산악에 근거해 요동, 북만주, 연해주로 넖혔고, 발해는 연해주와 동만주 소평원에서 나와 북만주와 요동을 수복했습니다. 당연히 산악수비에 능한 고구려 유민이 만들었지요. 거란, 여진인은 고려시대에도 수성전을 몰랐거든요.
@@user-tb7ep3dj3e 조상이 고구려 후손이던 퉁구스 민족이던. 중요한것은 발해 스스로 자국을 "고려"라고 자칭했다는 사실이다. 민족에 주 구성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들 스스로의 민족 국가 정체성이 중요한것이다. 그리고 발해 왕족이 현재 우리나라 성씨 일부분이라는 사실이다.
저는 대조영님 직계후손입니다 발해가 멸망한뒤 발해유민들과 고려에 들어와서 명맥을 잇고 있고요 현대의 태 씨 성을 가진분들이 대조영 직계후손입니다 얼마전에 탈북하신 태영호 국회의원님도 대조영 후손이시구요 한반도엔 크게 함경도와 경상도 이렇게 집성촌을 이루고 있습니다 저희 집성촌에서는 옛부터 대대로 발해 조상님들에대한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꼭 기억해주세요 발해는 아직 살아있는 우리 역사라는걸
맞습니다. 좀 당돌한 말씀이지만 우리가 연구하는 역사는 어떻게보면 왕 황제 및 그를 둘러싼 최고엘리트들의 역사죠. 썅놈들은 사서에 기록될 자격이 없으니깐요. 님은 정말 대조영의 후예라는것에 자랑스러워해도 됩니다.그리고 당시 대씨가문이 고려로 피신할때 발해국의 옥쇄도 같이 가지고 왔습니다. 즉 왕씨고려도 고씨 고려 대씨고려를 그대로 이어받은 고구려라는 것이죠.
These are completely different states. Goguryeo is a Korean state with a non-Korean dynasty of rulers. Bohai is a Tungus-Manchu state, and Koreans there were only an ethnic minority in the south of the state. It's like the United States - there are Koreans there too, but is the United States a Korean state?
@@egortimofeev3509 조상이 고구려 후손이던 퉁구스 민족이던. 중요한것은 발해 스스로 자국을 "고려"라고 자칭했다는 사실이다. 민족에 주 구성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들 스스로의 민족 국가 정체성이 중요한것이다. 그리고 발해 왕족이 현재 우리나라 성씨 일부분이라는 사실이다.
This is not true at all. Bohai is a Tungus-Manchu state with a Korean minority only in the south of the country (now the DPRK). And for your claims to our lands, you will receive Poseidon strikes on your cities in 2026
@@user-tb7ep3dj3e What makes you wrongly think so? The DPRK is the Communist Band which has been illegally occupying the northern part of Korean territory with the help of Communist China and former Russia,Soviet.The legitimate successor of Manchuria and Korean peninsula is the Republic of Korea.Keep that in mind.Have a good day.
몽고족들은 유목을해서 털가죽을 시장에 가지고 가면 발해 고려에서 나온 노란목도리 담비모피(黃貂皮) 가 가장 비싸서 기억을 하고 있다 몽고에서는 고려를 solonggos 로 알고있다 18c까지 유럽인들이 황초피를 구하러 사하린 알류우산 까지 갔다고 기록하고 있다 (담비의 길 good)🎉 黃貂皮는몽고어로 solonggos이고 몽고는 한국을solonggos라한다
Bohai has nothing to do with Goguryeo. he only conquered an hour of the land of Goguryeo. And it was the Tungus-Manchurian state and not the Korean one.
@@user-tb7ep3dj3e 조상이 고구려 후손이던 퉁구스 민족이던. 중요한것은 발해 스스로 자국을 "고려"라고 자칭했다는 사실이다. 민족에 주 구성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들 스스로의 민족 국가 정체성이 중요한것이다. 그리고 발해 왕족이 현재 우리나라 성씨 일부분이라는 사실이다.
발해태수 원소 처럼 짜장들이 지방정부처럼 인식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보하이라는게 말갈의 발음과 유사해서 고구려와의 연속성을 부정하려고 하는거고요. 왜냐? 고구려 멸망은 그들의 성군인 당태종과 고종의 위대한업적이기 때문에, 후고려를 인정하는건 자신들의 가장위대한 군주를 부정하는 게 되죠
@@user-sj3zy1ck1l What kind of books? What books, besides those written in Chinese, are there in the region, for example, in the 5th century? In addition to the Chinese writing during this period, there are only stones with emichi / jomon runes in the region. And absolutely nothing else. Tibet is still far away. There is no caliphate yet. Trade has not yet reached the Goguryeo area. Even the Turks are still in the Pamirs. Jomon runes clearly show that they are the ancestors of the Japanese, but the texts there are purely religious. So there is no other book other than Chinese that can describe anything about Goguryeo.
Proto-Turks were Mongoloid / East Asian/NOCQ. They expanded west from perhaps Mongolia or Manchuria. They then formed western empires like the Khazar, Kangar, Kara-Khanid, Seljuq, Timurid, gradually assimilating West Asian genes/JR1aGE. Most of the Turks who remained in the east became Chinese, and the Turks of the west assimilated caucasian genes while still imposing their language (in places like Turkey).
This is fiction that science completely refutes. Turks are Turks. And they are separate. Their main haplogroup R1b Mongols and Tungus are a completely different people. And genetically he has no connections not with the Turks, not with the Koreans.
@@egortimofeev3509 조상이 고구려 후손이던 퉁구스 민족이던. 중요한것은 발해 스스로 자국을 "고려"라고 자칭했다는 사실이다. 민족에 주 구성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들 스스로의 민족 국가 정체성이 중요한것이다. 그리고 발해 왕족이 현재 우리나라 성씨 일부분이라는 사실이다.
@@egortimofeev3509 과학? 도대체 어떤 근거로 무슨 주장을 하고싶은가? 우리들은 단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대로 조상이라고 여기던 문화,전통,국가를 계승하고 기억하는것 뿐이다. 우리 조상에 나라와 관련이 없는 제3국 입장에서 이상한 논리로 우리 역사와 조상을 부정, 왜곡하는 행위를 이해할수없다. 국가에 국명 그 자체를 현재까지 계승하였는데.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한가? korea(고려) 어원을 따르는 국가는 그저 우리 조상일뿐이다. 만주족은 1600년대 되서야 사용된 명칭이고 그전까지는 여러 소규모 부족단위일 뿐이다. 고구려, 발해, 고려 전부 중앙집권적 국가이고 불교를 믿던 문명국가이다.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현악기,복식,예절법,온돌, 기타 등등이 전부 그들에게서 전해져온 문화이다. 그것들이 현재 중국에 전통으로 존재하는가? 일본에 존재하는가? 러시아 극동지방에 존재하는가? 한국에 문화유산으로 전승됬을뿐이다.
![발해渤海 재발견 제1부 아시아네트워크 발해의길 [역사실험] KBS 2002.01.05 방송](/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