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다른 것으로 자기역사.문화유산이라고 주장할수없습니다.유물유적으로 독창적인 한민족 특징 등 고구려문화로 주장할수없기때문에 두리뭉실하게 소수지방정권만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유물유적 등으로 우리민족에게 대항할수없기 때문에 실체적인 유물 유적을 무시하고 말로 자기들 멋대로 소수지방정권으로 주장해야 전부 한반도를 자기들이 소수지방정권으로 이상한 용어를 만들어 주장할수 밖에 없는거지요.역사적사실을 무시하고..그러나 점점 역사를 실체를 거짓으로 왜곡할수 없기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세계가 중국역사를 부인할것입니다. 역사실체는 먼저 제일 정확한것은 유물 유적 토대 위에서 사서를 참고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 역사서를 쓴 사람이 역사를 실체를 쓰는것도 있지만 중요한것을 빼버리거나 넣어야 할 사실을 넣지않거나 변형하거나 없는사실을 넣거나 하여 역사서의 내용과 유물등 사실이 불일치하기때문입니다. 역사서에 없는 중요한 사실이 등이 유물에 담아 있기때문에 이렇게 유물이 사서로만 논증할수없는것이 있기에 유적 유물 특징등이 정확한 것입니다.그래서 중국은 주장할것이 없습니다.그래서 말도안된 그저 아이들이 말할수 있는 소수지방정권으로 쉽게 단정해버린것입니다. 공산주의적인 발상입니다.여기에 중국에 맹점이있습니다.그래서 역사를 말로 주장하면 말장난해서 해버린다고해서 소수지방정권 된다면 역사실체를 무시해버리면 역사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바뀔수 없는 것입니다.
Goguro country was composes of multiple groups such as Buyo, Malgal, Dong aye, Han, so on. As the result of this, Korea and China share the culture and her
[안악 3호분] 봉분 길이 30m의 대형 고분. 무덤 안으로 들어가면 기둥이 일렬로 늘어서 있음. 방에는 무덤의 주인 벽화. 주인 옆에는 부인이 그려져있음. 한쪽 벽에는 집안 곳곳을 그려놓음. 차고, 푸줏간, 부엌, 외양간, 우물, 디딜방아, 아궁이, 부뚜막. (고구려식 부뚜막과 중국식 부뚜막은 다른 생김새인데 고구려식 부뚜막이 그려져있음.) 한국 수레 원형이 그려져있음. (신분에 따른 생김새 차이가 있는데 시녀들이 뒤따르고 소가 끌고 있는 여성용 수레. 고구려 고분벽화에서는 대부분 소가 수레를 끎. 시종이 따라갈 수 있는 우차가 선호되었음.) 19:25 임영미 동덕여대 교수 안악 3호분에서 볼 수 있는 귀부인의 머리는 가발을 사용하여 머리를 크게, 또 환을 만듦. 자신을 확대시켜 신분 차이를 나타낸 심리 반영
그이유는 한반도에 고구려영토에만 존재 하지않아서 이다! 북경 에는 유리왕 묘지가있고! 산서성에는 고구려 집단묘지가 존재하고 낙양 심양에도 고구려 집단묘지가 나오고 돈황석굴도 고구려인이 그리고! 지금에 살수가 대동강이아니고 갈석산넘어 요동 요하가 존재한다! 식민사학논리를 벗어나야 제대로 고구려 역사를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