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즈랑님의 취향을 알아보자! 즈랑님은 엄청난 퍼리 덕후이시며, 특히 최애는 마스카나라고 한다! 이분은 마스카나 커미션에만 10만원 이상 쓰실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수치는 쏘콘의 대폭발 결정력의 약 2배 정도 된다! 미안해 쏘콘아! 여담으로 최근에 구독자 5천명을 달성하셨다! 축하합니다 즈랑님🎉 (그와중에 썸네일 캐릭터 진짜 ㅋㅋㅋ)
인간과 가까우면서도 먼것에대헤 반감을 가지게되고 우리는 그것을 불쾌한 골짜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중 퍼리와 수인이 생기고 그에대헤 반감하지않고 오히려 좋아하는 퍼리충들이 생겨났죠. 그리고 우리는 그 인간 비스무리 한것들이 가능하다는 인간을 보고있습니다. 이래도 즈랑, 일반인인가요?
인간은 인간형과 인간을 세밀하게 구분하지 못합니다 다르게 말하자면 포켓몬 이상성욕자는 포켓몬에 성욕을 느끼기 보다는 인간형 포켓몬과 비슷하게 생긴 인간한테 매력을 느끼는 일종의 뇌속필터의 영향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퍼리라도 동물에 가까운 수준의 동물탈급 털 덩어리부터 왜 퍼리라 불리는지 이해안될 수준으로 인간에 가까운것을 좋아하는등 사람마다 점 다른이유도 그거라고 합니다 (사람마다 몰입력과 상상력의 차이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