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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듣기 좋은 고리키 단편선 | 막심 고리키 모아 보기 4편 | 세계 문학 

문학소리 munhaks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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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리 작가별 단편 모음
서민의 삶과 애환, 고뇌를 다룬 작가, 막심 고리키 연속 듣기 4편
내용
어긋난 사랑
26명의 남자와 아가씨
어느 가을 밤
행진
#문학소리 #톨스토이 #모아보기 #세계문학 #잠잘때듣는이야기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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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5   
@sungkim858
@sungkim858 Год назад
고맙슴니다 ❤️ ,귀에 쏙쏙 들리는군요,잘듣고 있슴니다☆☆.
@munhaksori
@munhaksori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livescene1
@livescene1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munhaksori
@munhaksori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MirrLouie-syster
@MirrLouie-syste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리키 작품 좋아요..감사히 들을게요😊😊
@munhaksori
@munhaksor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me2qf4hp6y
@user-me2qf4hp6y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munhaksori
@munhaksori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MirrLouie-syster
@MirrLouie-syster Год назад
감사히 들을게요~^^
@munhaksori
@munhaksori Год наза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q7ol7uh6k
@user-xq7ol7uh6k 23 дня назад
'어긋난 사랑'을 듣다보니, 주인공 '플라톤'은 막심 고리키 자신을 '빙의' 시킨 느낌이네요^^ 제정러시아가 러시아 혁명으로 멸망하고 소련으로 변모되어가던 시절을 '서구 지식층의 대표주자로 내세운 플라톤'이란 네이밍으로 마치 앙시앙레짐이 프랑스혁명으로 무너졌듯 러시아 혁명으로 '플라톤'의 시대가 어떻게 종말을 고하는지를 보여주려는 '집필의도'를 가감없이 보여주네요^^ 다만, 플라톤이 '자살' 형식으로 숨을 거두는 설정을 한 건 러시아 혁명이 프랑스혁명 마냥 피로 점철되지 않았으면 바라는 작가의 진심과 바램이 느껴져, 역사적 현실은 달랐기에 안타까울 뿐이네요😥
@jingleskim3742
@jingleskim3742 Год назад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munhaksori
@munhaksori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sonne1219
@sonne1219 Год назад
안톤체홉 유트브에 없는 작품도 꼭 부탁드립니다 문학교사 경박한여자(베짱이) 목위의 안나 정조 아리아드나 연극이 끝난 후
@user-ny9nw8px7i
@user-ny9nw8px7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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