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먹고다니냐?]밥은 먹고 다니냐?에 전원일기 노마가 왔다고?!상남자가 되어 수미 회장님을 찾아온 노마! 

노마야 전원일기 보는내내 마음이 짠했다... 참 잘컸다... 고마워~~~

정말..어모어모네..노마 착하게 잘자라줬네..

전원일기 재방송 마니 봐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드라마에요 반갑네요 ㅎㅎ

노마군잘컷어요,훌륭한,한의사가되어서,더욱기쁜소식,얼굴도,미남이네요

노마 엄마는 노마를 두고 집 나갔죠. 이계인씨와 노마가 짠~하게 살았는데. 한의사. 멋져요. 자수성가한 노마 ~~

노마어머님 미인이시다~

노마 오! 반가워요 한의사라니 놀랍고 대견합니다 마음도 이쁘셔

참 인성도 좋으시네

날도 차가워졌는데 수미샘 따끈한국밥먹고싶네요

노마 친구 멋지게 자랐구만! 전원일기 참 재밌게 보고 살았는데 배경음악이 지금도 귀에 들리는듯 합니다.

한의사 진짜 대박ㅋㅋ

잘 컸다 뭇지다 마인드가 그때 한의사 꿈을 구첬다는게 .. 그런 맘 간직하고 커주셔 감사합니다

어머 너무 멋지게 잘컸네요 훌륭한 한의사가 되어줘서 감사합니다 아빠 이계인씨 노마 보면 뿌둣하시겠어요 드라마상 아빠지만 ㅋㅋ

노마 정말 잘컸네요 노마 파이팅 ^^

와.... 어릴때 아버지가 채널 전권 잡고 있을때. 전원일기 진짜 보기 싫었는데 그래도 나오니까 봤지. 지금 와서 그게 추억이 될줄이야...

전원일기는 국민들의 맘한켠에 추억이지요 노마군 잘되어서좋아요

전원일기때노마라는사람봤는거.기억났는데커셔한의사한다는거믿기지않네요.정말잘커셔요

노마가 저렇게 잘 커주었네요.... 노마 아빠는 이계인씨 노마 엄마는 얼마전 고독사로 고인이 되신 이미지씨의 아들역이였죠...이 나라의 보석같은 존재가 되어 있어 참 대견합니다

그꼬마!!!! 노마라구요? 잘커서 한의사라~ 승승장구하시길

진짜 가족사진같네요. 훈훈합니다.

수미샘 때문에 웃게되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노마! 나도 어릴때라 어렴풋기억은 난다 훌륭하게 컷네요 꿈도 이루시고 좋은일 하시매 감사할따름

와 많이 컸네 . . 노마 . .

이 프로 너무 좋음..눈물 나올 사연도 많고 슬픈 사연이 있는 얘기들은 집에가서 보면서 울고 ㅋㅋㅋㅋㅋ또 재밌는 사연은 귀와 눈을 즐겁게 해주고 ~아이러브 수미쌤~!!!!

오리지날 금동이 영남이 복길이 금동이. 보고싶네요. 특히 금동이 항상 주눅들고 짠했던 아이. 귀여웠던 영남이와 금동이 정말보고 싶네요. 김정수 작가 그때가 진짜 조았었는데, 그후로 작가 수차례 바뀌면서 배가 산으로..무슨 계몽드라마 같은,본질이 완전 달라짐

진짜 잘컸네요 ㅎㅎ

아가씨때 결혼전 잠시 직장에 다닐때 화요일은 제가 약속을 만들지 않았어요 전원일기 보려구요ㆍ화요일7시8시? 아마 맞을것 같아요ㆍ 정말 우리 외할머니댁 동네 보는것같이 정겹고 그렇게 마음편한 드라마는 없을듯싶어요ㆍ일용엄니같은 이웃할머니가 진짜 있었거든요ㆍ 아~노마도 너무 반갑고 어린복길이 금동이 진짜ᆢ궁금하네요😊

너무 휼륭하게 자라줘서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 아픔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퇴근후 하루마감이 채널3번에서하는전원일기꼭보는게 일과다 마음이 평화롭고 저시대에서 다시살고싶다 내나이 갓50

이계인 아저씨 전화번호 받아가서 꼭뵈셧음 합니다 노마라고 하면 아들처럼 챙겨주실듯

세상에 노마가 저리 많이 컷나? 인물도 더 좋아졌네..

노마 참 잘컸네~♡

이 프로를 응원한다. 이래저래 어려운이들에게 힘이 되어주려고 하고 있고, 되어 주는 듯하다. 새엄마를 원하는 아이들에게 방송이 방영 됨으로써 새엄마가 되어줄 좋은 인연이 될 근거를 마련해 줄 것도 같아 이런 방송 구상이 참으로 반갑다. 또 부부싸움을 한 이들을 잘 다독여 두 부부가 다시 사이 좋게 나와서 웃는 모습에 실로 흐믓하다 정말 보기 좋다... 사회의 어두운 곳에서 힘들게 지내는 이들을 빛 밝은 곳으로 이끌어 주는 것같아 대신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서투른 솜씨로 글을 띄워 본다. 모든 사람들이여 부디 힘내서 잘 삽시다..하하 웃으며 밝고 환하게 잘 살자구요.!!!!

노마~~~추억 의 이름이다

요즘 채널 3번에서 매일 전원일기하는데. 아주 잼있게 보고있어요

전원일기 그리운 드라마입니다! 시그널도 그립고요!

굉장히 동안이시다.고등학생인줄요

곧게잘컷네 우리 노마씨 참 고맙네요

이계인아부지를 찾아가야쥐. ㅎㅎㅎ 홀아부지가 힘들게 키웠는데. ㅎㅎㅎ

노마가 잘컸네요 ㅎㅎ

노마 잘컷네! 회장님 약도 져주고 다컷어ㅋ 노마야 자랑스럽다! ^^

참.반갑네요

이계인씨도 왔어야지 ㅋㅋ 으이구 하면서 인상 쓰는거 생각난다 ㅋㅋ

우리가기억하는 복길이는 그 꼬마복길이지 김지영씨가 아닌데 지금 나온 노마비롯해서 금동이 개똥이 다 어린아역이 진짜지.

오리지널 노마는......! 항상 울고 외로워보였던 노마...!

노마 한의사가 됬답니다

노마가 참 잘컸구나^^

먼가 it쪽에 계실거 같앗는데 한의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ㅓ

노마 잘컷네 공부잘한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정말 잘했구나 2000년대 한의대입학하려면 전국1%였는데... 노마아빠(이계인)도 같이왔으면 정말 좋았겠다

여튼.노마 멋있네!🤗🤗👏👏👍

참 인생이.이래서 즐거움과 감동을 준다

잘자랐네요. 이계인이 친구없는 노마 친구들한테 데려가서 얘가 노마라고. 이름불러봐 이노마~이노마~ 이렇게 불러보라고 부탁하던게 참 짠했는데..

전원일기 한지붕세가족 같은 드라마는 요즘 드라마처럼 허구 허황된 상상의 세계가 아닌 우리네 생활 그대로를 담아내었었죠.

노마야 성장한 모습을 이렇게라도 보니 방갑다 ㅎ 신림 승리촌에서 딱지 주던 형이다 ^^

너무 바르게 잘자랐다👍ㅎㅎ

부모님이 잘키우셨네요^^초심잃지않았음 좋겠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고 멋찌게 성장해서 더 감회가 새롭겠어요~^

김수미씨 1980년도에 처음 시작할 때 29살이라는 말입니다. 700회 특집 때는 당연히 40대구요.

김수미 선생님 29살 나이에 할머니역이라니 놀랍다

이계인이 아들이잖아😁😁 노마... 너무잘컸네요...

진짜 만날 인연? 만나게 되나봐요 대박

순길이 복길이 잘못 표기 하신듯해요 일용엄니가 안고잇는 아기가 순길이 그옆에 빨간 체크바지가 복길이 같아요~~

모습은 그대로네요^^

와..이사진나두같구잇는데..ㅋ 노마기억난다..나기억할라나?사진엔나두잘보이네..어린복길이라햇던 여인은 당시 기록하던scr경미씨네요..

대박이다 ㅋㅋㅋ

첨부터 노마역을 했던 어린노마도 어떻게 성장했을지 궁금하네요

이프로 정말 잘 만들었다

잘컷다~좀 부럽다.~~^^

엇; 초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던 '김태진?'이었던가??? 기억남;;;

응원합니다

이노마가 저노마였네. 이노마 한의사되서 돌아왔구만. 저노마 마이 컷네 못알아보겠다

이계인씨와같이왔으면좋았을겄을아쉽다..

꽃을 받으면 고맙다든지 감동이라든지 향이 좋다든지 예쁘다든지 뭐 이런 제스처가 있어야하는거 아닌가ㅋ 한방소화제도 글코.. 시크스타일이라고 하면 뭐 할말 없지만ㅋㄷ

저 노마 엄마가 아들 끌고다니며 치맛바람 장난아니었지

노마ㅋ 진짜 세월 빠르다ㅎ

전원일기좀 1회부터 올려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1:50 사진속 맨오른쪽 중간에 유민상 발견(엄지척 하는 분)

이계인 아부지는 어디가셨나요 같이오지요 정말반갑네요 노마

멋지네요

복길이는 아역 복길이지

노마 진짜잘컷네

1:34 전원일기 700회 기념사진 날짜가 위키백과에서 1995년 1월 24일이라고 나오네요.

이계인이좋아젼네 노마훌륭하게컸으니

와~~~

노마 아버지는 한 때 강철검을 만드셨지요..^^

와! 노마가 한의사됐네! 이계인 아빠가 좋아하겠다.🤗한의원어디예요?

우와 생각 하는것 부터 다르구나

영양제 노마에프ㅋㅋㅋ

깜짝 놀랬는데....... 아주 어릴때 말없던 그 노마는 아닌듯!! 중간에 노마가 몇번 바뀌었죠

노마가 비중있는 역도 아닌데 자주 바뀌었었지

2년했던 노마래요 어렷을떄 리어카 타던 그 노마 아니고 93년도에 동네 불내서 일용엄니에게 뒤지게 맞던 그 노마 아니네 ....

옛날생각난다~~나만그럴까

세월이란게....참 ㅠ

노마 잘컸네

노마군 그래두 앉자서 인사하는것보다 큰절이라도 한번했어면 좋아서는데 좀 아쉅네요

순자님 앞모리좀 귀엽게내리고 단발로 해봐요ㅠ 지금 넘 그라샤 같음

금동이 금동이를 찾아달라!!!! .... 전과자여서 안되는가 ㅠ

잘 컸네~ 순간, 일반인 같아서 이 사람도 금수저 착각했다.

어릴때부터 공부잘했다고 하더라. 일기도 한자로 쓰고 그랬다던데

노마 !!!!!!!! 잘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