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긴대로산다.. (고) 혜정 엄마가 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키워줬으면 혜정님이 저런 남자를 선택했을까! 부모 역할이 중요한 듯 해요( 틀에 가두려는 시대상)결혼 안했음 자녀가 없었겠지만 딜래마 혜정님 바라지 말고 자신을 위해 사시길~~남일 같지 않네요..헤정님 봉황 눈 관상 좋은거같아요. 관상학적으로 / 말씀도 솔직하고 맛있게 하시는듯 ::
괜히,눈물이 납니다.😂여자들의 삶이 다 ㅡ 그런걸가요? 참,힘들게 잘 사셨습니다.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손이 아픕니 다.가사도,슬프고,!😭 & 깨진조각도,맞춰야 하듯ㅡ 맞추는것이,우리의 삶이 아닌가싶습니다.😂 &김병세님,Thx!,👍🏻 혜정님이,우리 여기서 자고 가는거야? 라고 물을 때,당연하지,당신이 돌아 가자고 할때까지~ 놀거야 라고,해 주셨다면,더 행복 했을겁니다.👍🏻 혜정님의 남은 삶은,이제 배우자 되신 분께서 채워 주실것을,믿고 기도합시다🙏 웃어도,눈물이나는 혜정님, 화이팅!
이혜정님, 어쨌든 그렇게 질리지 않고, 계속봐도 그저,있는 그데로 여서 ~~ 그냥,아직은,괜찮아 보이는 사람입니다.화이팅.일상,우리에 삶이 뭐 다 그렇지.어떻게 더 고상해야 할까나???!~~ 애교도 좀 있으시고.남편분은 그 환경에 ~ 많이 좀 더 세상 사람들 보는 눈을 생각하시고 사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