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추의 딸이 죽은 것은 사위를 잘못얻은 탓이겠죠 개망나니 ... 김춘추의 사위같이 귀족들이 자식들을 귀하다고 키우면 개망나니가 됩니다 특히 그어머니가 성격이 거칠거나 괴팍하면 말입니다 아들은 어머니의 성격을 닮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는 아버지를 닮기도 하지만...김춘추 가 사위탓을 별로 안한것을 보면 처가도 대단한 권세가 집안이 아닐런지 ... 백제도 운좋게 대야성을 먹었으면 신라고위층인 김춘추의 딸과 사위의 시신이라도 곱게 돌려 보냈으면 그리 빨리 망하지 않았을수도 있었지 않았을런지 .... 시신을 백제의 수도 성문앞 길거리에 묻어두고 백 성들로 하여금 밟고 다니게 한다고 뭐가 이득이 있다고 그렇게 원한을 살일을 하였는지 ... 고대에도 고위층들만 현명하였어도 피할화나 망할 일들을 수도없이 하였고 중국에는 특히 환관들이 어리거나 어리숙한 황제나 왕을 좌지우지 하여 나라가 망한 사례가 너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