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의 강민호팀장의 리드쉽은 빛났다 미션마다 계획을 머리속에 입력해서 유연하면서도 강하게 당당 하고 대담하게 조용히 침 착하게 진행하는 모습이 어느조직에서도 필요한 리드쉽의 덕목이 아닐까 싶다 참잘배웠다싶네 4사람모두 잘생기고 뛰어나다 믿음직하다 707도 참잘했는데 마지막 에 우승못했다고 펑펑우는 모습은 보기않좋았다 군인이라면 사나이라면 최선을다하면 후해앖으야 지 진정으로 우승팀을 축하해주는 모습이 보고 싶다 HID의 우승베넷핏으로 현역의 처우개선이 이루어 졌으면 참좋겠다
최선을 다했어도 후회 할 수 있고 눈물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운다고 해서 우승팀을 축하 안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열심히 임한 707 대원분들께도 좋은 말씀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들의 노고가 있기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었고 지금도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일반 육군이든 첩보사든 더 나아가 민방위 대원까지 모두가 나라를 위해 있으신 분들이고 강철부대라는 프로그램은 전 세계에 대한민국은 강하다라른 것을 보여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행여나 반발 하시는 분들 당신들은 어떤 군생활을 하셨는지요? 모든 분들이 멋집니다.
이 강철 부대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A채널에게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고 물론 여기 나온 대원들이 전역 한지 좀 시간이 지났지만 물론 미션 자체 만으로 전장의 모든 것을 예상 할 수는 없지만 나름 자신들의 장점과 단점을 알 수 있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한 가지 한국 군대는 대부분 사격 훈련을 고정된 타겟을 표적으로 사격 훈련을 하는 것으로 아는데 사격 만큼은 움직이는 타겟을 상대해야 할 것 갔습니다
707 대테러 특임대대 분들이 패배를 했지만 저는 항상 707 현역분들과 예비군 분 부사관 분들 항상 힘내시고 대한민국 을 목숨을 받쳐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강철부대 나오신 707요원 4분께 진심으로 국가를 위해 열심히 싸우셨다는 말과 함께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셨음 합니다 707 요원 분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작진이 HID 에게 유리하도록 진행 시킴으로써 결국 간발의 차이로 HID 가 승리한 게임임. 지난 게임에서는 먼저 실시한 707의 작전 과정을 관찰하고 숙지한 HID에게 유리한 게임이었고, 이번 게임에서도 대항군이 먼저 HID를 맞아 한번의 사전 훈련을 한 것이 되었으며 이에 똑같은 작전을 다시 707을 맞아 능숙하게 수행할 수 있었기에 707에게는 상당히 불리한 게임이 되었음. 한번의 사전 훈련이나 한번의 실전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결론은 제작진이 HID가 승리하도록 기획했다고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