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통일에 대해 회의적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부분에 대해 살짝 위기감이 드는데, 만약 북한이 우리와 통일되지 않는다면, 현재 북한경제가 많이 좋지 않고 경제가 망하면 나라도 위태롭죠 이 위태로운 북한을 중국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같은 공산국가죠 우리가 북한을 한민족으로 인식하지 않는다면 북한인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고요. 그렇게되면 같은 공산국가이자 국경을 맞대고 있는 중국쪽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게 되면 북한이 중국이 됩니다. 이게 문제가 뭐냐하면 중국의 동북공정에 합당한 근거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북한이 중국이 되면, 중국측에선 고조선, 고구려, 발해 등 북방의 한국역사를 자기들 나라로 주장하기 쉬워진다는 것입니다. 자기들 나라에서 발흥한 국가이니 자기들 역사가 된다는 것이죠. 이렇게 되면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도 중국의 역사로 주장할수도 있고 더 나아가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라고 주장하기 유리해집니다.
그게 바로 중국이 노리는 겁니다. 중국이 왜 그렇게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북한을 감싸고 뒷배로 돕는지 국민들은 알아야 합니다. 그건 나중에 북한을 흡수할 명분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결국 뭐든지 합당한 명분이 있어야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는데 중국은 북한을 차후에 자국 영토로 흡수하기 위해서는 북한 주민들의 마음을 얻을 필요가 있고 결국 마음을 얻는 것은 물질적으로 지원을 하는 것이지요. 실제 북한 주민들도 남한보다 중국한테 호감을 느낄 정도니까요. 북한을 먹는 것은 동북공정의 일환입니다.
이게 맞는 거 같음. 김정은이 건강이 안 좋은 게 맞는 거 같고, 아들이 있긴 한데 많이 어려서 일단은 그나마 많이 큰 김주애를 앞세운 거 같음. 급작스런 유고사태가 발생하면 언제든 김주애를 내세웠다가 동생이 크면 자리 넘겨주고, 김정은이 오래살면 그 때 장성한 아들 전면에 내세워서 물려줄 생각인 거 같음.
그럴 수가 없는게 그렇게 되면 받아들이는 북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헷깔리고 누가 도대체 후계자란 말이야 라면서 우상화 작업에 스크레치가 가는데요? 전 김주애는 맞다고 생각 해요. 차라리 그냥 아들을 나중에 내세우는게 낫지 지금 김주애가 후계자가 아닌데 이렇게 대놓고 주석단 까지 등장 시킨다면 나중에 후계자가 될 아들에게 훨씬 더 마이너스임.
@@yooun82그것보단 장남(첫째)가 10년생이고 지금현제 10대초반이니 지금 공개하면 암살과 권력분산이 될 위험이 있어서 장녀(둘째)먼저 공개하고 장남이 성인이 되면 그때 공개할려는 듯…김정은의 건강이상설이 사실이면 장녀먼저 공개해서 4대세습을 확실히 하려 장남이 성년이 되었을때 후계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함이고 현재 유학 중 일듯…실제로 김정은도 스위스 유학생활을 했으니…
리설주는 첫번째 여자가 아닐 가능성이 농후함. 김정은말대로 09년에 결혼했는데 저런 합창단 공연을 시킨다? 말이안됨. 저때까지만 해도 그냥 일개 합창단원이었을 가능성이 매우높음. 화면 잘 보면 리설주 앞쪽이빨 없는화면이 나오는데, 당시 제1후계자였던 김정은의 아내가 이빨 나간채로 공연할까? 그리고 다 알다시피 남자사귄 전력도있는 일개 합창단원이 정실로 들어간다고? 아마도 09년에 김정일이 권유해서 강제로 결혼한 여자는 다른 정통성있는 여자였을거임. 만약 아들이있다면 그 여자와의 사이에서 나온 아들이있을거 같음. 또한 그 여자는 뭐 병이나 급사나 어떤 정치적인 문제때문에 숙청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아니면 김정일이 시킨 결혼이라 김정일이 뒤지고난후 김정은이 쫒아내었을수도 있고. 여튼 리설주는 분명 첫 부인이 아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함. 김정일이 반강제로 시킨 결혼이라는데, 김정일이 미쳤다고 지 후계자될 아들에게 근본없는 합창단애랑 결혼시킬까? 현송월이 첫번째 여자고 아들은 현송월의 아이라는것도 말이 안되는게 산원에서 딸이라고 했기때문에 아들일 가능성은 없음. 그리고 김정은의 아이를 배었다고해도 정실은 절대아니고 그냥 정실은있는 와중에 합창단원중에 몇명 괜찮은애들 (현송월,리설주등) 첩으로 삼으려고 데리고놀다 임신한듯.
20살 후반에 어린나이와 경험도 없는 본인이 갑자기 북한을 이끌어가는데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휘둘렸고 그래서 주변 사람 숙청도 많이 했어야했다. 그래서 자기 뒤를 이을 후계자는 미리미리 힘을 실어주고 가르쳐서 김정은 자신이 자기의 자리를 떠날때도 김주애가 탄탄히 대거 숙청없이도 나라를 다스릴 수 있게 만드는거지.
나도 있을거같다. 승계를 일찍해주면 자신의 유일성이 없어지기때문에 남자후계자는 드러내지않겠지. 예전에 왕도 지가 왕자리에서 쫓겨날까봐. 후계를 정하라하면 미루고미루고하잖아. 대신에 그렇게 하다가 김정일때는 너무 늦게 후계를 해서 문제가 있었던게 들어나서 ... 그 두 사안을 생각해서 남자보다는 여자를 일단 후계보다는 사람들 눈에 익혀두게 만일을 대비해서 .. 어차피 후계는 지가 정하는거니까 일찍죽으면 주애하면되는거고 아니면 나중에 남자후계자 꺼내서 천천히 승계하면되지.
김주애가 후계자가 되던.....숨겨둔 아들이 나중에 떡~하니 갑자기 나타나서 급 후계자가 되던간에..... 대한민국이 가장 조심해야하는건 방심이죠... 지금도 대한민국국민이랑 모든게 북한을 우습게 보고있죠... 북한이 대한민국보다 국방력이 뒤쳐져있다고해도 방심하지맙시다. 좀더 국가보안에 힘써야되며 국방기술력또한 조금더 높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반도의 역사를 통틀어서 항상 끝에는 방심과 배신이 나라를 망하게만들었죠. 심지어 6.25전쟁때도 방심해서 당했죠?... 대한민국도 국민이던 정부던 방심하지맙시다. 한반도위에는 중국과 러시아,북한이있고...밑에는 일본이있습니다. 대한민국이 한번 삐끗나버리면 곧바로 망할수도있습니다. 절때로 방심하지맙시다.
교주같은 정치판 북한은 주애를 아빠랑똑같은 역활을 한다는것이지요 일찍 보고 배워야 말그대로 샛별로 정치를 같이 하는데 리설주역활이 컷을꺼같다 김여정쪽으로는 정치를 맡기지 않을뜻 여자 출산 했다고 붓고 그러지 않음 리설주같은경우 가 그런체질인듯 현송월은 리설주땜 쭉쭉 올라가는듯 김정은 이가 리설주을 많이 좋아해서 마누라 말을 잘들엇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