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순삭 🍯몰아볼 클립 ▶ [선 넘은 패밀리] 19회 00:00 덴마크 동화 같은 일상 12:12 덴마크 복지 클래스ㅋㅋ 26:55 대저택 스위스 패밀리 등장 36:27 스위스 남편은 빵수저(?) 45:39 프랑스 패밀리 등장 55:09 파리 야경 투어 57:58 미식가 인생 맛집 공개ㅋㅋ #밥친구 #선넘은패밀리 #국제부부 #국제커플 국제가족들의 생생한 일상! [선넘은 패밀리]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 방송
22:13 안녕하세요, 현재 마스터피스 갤러리에 작품 전시 중인 레고 창작가 DEES라고 합니다! 영상에서 나오진 않았지만 이재원 디자이너님도 그렇고 친숙한 이야기를 많이 담아주셔서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 많은 한국 레고 작가분들이 레고 하우스에 작품전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레고 팬 분들 화이팅입니다!
북유럽은 동물복지 위해서,, Kfc같은 대형치킨집이 없는데 괜찮으시겠습니까~~😊 유럽오래 살면서 느끼는데요.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이 맞아요. 덴마크 나와서 살고있는 친구가 말하더군요. 아래분 말씀처럼 외국인 신분으로. 덴마크 레고회사 들어가도 괜찮쵸~ 근데~~~ 맞벌이 아니면 집장만 힘든건 사람사는곳 어디서나 마찬가지라네요~~ 아님.. 부모님..😅 아이들 태워가던 카르고 바이크 가격이 400만원이에요. 유치원 등원 자전거만 400. 저건 덴마크 복지가 아니라 레고의 복지 맞네요~😊
덴마크 인구 580만명(인천수준) 년소득7000불 부터 수입의 40%를 세금으로 뻇어가는데 이정도소득은 극빈층에 속한다. 년소득 53000불부터는 60% 세금을 낸다 가계부채가 세계에서 가장 많고 국가부채도 손꼽을 정도로 많다. 빈부격차가 세계 최고일 정도로 높다.상위 20%가 전체부의 99%를 차지하고 나머지 1%로 하위 80%가산다.땅은 넓은데 그린란드가 속해서 국토의 90%가 사람살기 힘든 지역이고 자원도 없다.그러나 넓은땅에 비해서 인구가 워낙 적어서 농업으로 버티는 나라다.솔직히 말해서 빛내서 복지하는 나라로 보인다.국민 대다수가 아무리 아껴도 돈을 모을수가 없다.그러니 그냥 다 포기하고 복지에 기대서 살아간다.인구가 워낙 적어서 삼성같은 기업 하나만 들어가면 전 국민이 떵떵거리고 먹고살수있을 정도다.
덴마크 복지수준 부러워할것없네요, 그유명한 레고회사에 근무하는데 차도 없잖아요. 정부에서 세금을 너무 많이 가져가니까 국민에 60%~70% 자기집이나 자가용이 없이 자전거로 다니거든요. 자전거도로가 차도보다 큽니다. 왜?? 거의가 자가용이 없고 자전거를 타야되니까요,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세금으로 가져가니까 일 안하고 정부 보조금받아서 할일 없으니깐 알콜 마약에 찌든사람들도 많아요. 요지움 젊은 데니쉬들은 덴마크를 탈출하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덴마크가 사회주의 국가인것 아시지요. 여기에 나오는 단면만 보고 너무 부러위하지마세요.
일본 김치랑 같은 느낌일듯요. 일본회사에서 만든 김치는 설탕을 엄청 넣었는지? 젓가락으로 김치를 들어 올리면 찐덕한 마치 나토 먹을때 생기는 찐덕한 것이 김치에 있어요. 한번 먹고는 아무리 김치 먹고 싶어도 다시는 일본 김치는 안먹었습니다. 익혀서 먹었는데도 맛이 이상했어요. 김치를 담굴줄도 모르고 제가 살던곳은 한국인도 별로 없는 지역이랑 한국 슈퍼도 없고~~김치도 안먹으니 또 그닥 먹고 싶지도 않아서 참았는데. 한국 오면 신기하게 김치만 자꾸 먹게 되는것은 어쩔수 없는 한국의 입맛이네요.
내 비록 초라하고 비참하지만 다음 생에는 덴마크(🇩🇰) 사람으로 태어나거나 입양되는 게 내 소망이다. 그리되면 난 역량을 키워 원대한 포부를 품고 덴마크(🇩🇰)를 복지의 모든 면에서 더 크고 강대하게 선진화시켜 지금보다 더 행복한 나라로 만들어서 전 세계에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도록 하는 것도 내 변함없는 바람이다.
안 됩니다!!! 이 나라 국민들의 정치적 비호감은 대단하기 때문에 50~60% 세금을 거두어 복지에 충당한다는 제도에는 극심한 반발만 가져올 뿐입니다. 또한 부정부패한 정치꾼들이 그런 세금을 제대로 복지에 쓸 리도 만무하구요. 덴마크(🇩🇰)는 정치적 청렴도가 세계 1위이고 그걸 바탕으로 비싼 세금으로 복지국가를 형성하는 사회적 합의를 얻기까지 무려 100년 이상의 세월이 걸렸습니다.
일각에서는 유모차의 어원을 문제삼는 경우도 있고, 유모차의 모가 어머니한테 육아책임을 전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논쟁도 있고 워낙 다양한 논쟁이 있다보니 국립국어원에서도 두가지 모두 표준어로 인정화되 가급적 순화된 표현을 사용하라고 해서 대부분의 방송사에서는 유아차라고 표현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ㅎㅎ,
@@user-ut6ir4rc4v 참... 이게 논쟁거리가 될 필요가 없는데 논쟁거리로 만드는 사람들의 의도가 뭔지 묻고 싶네요. 솔직히 길거리에 유모차가 지나가면 그냥 그럴려니 하고 내가 가던 길을 가지 언놈이 거기에다 " 어?!!! 유모차는 엄마의 책임이잖아요!!! " 라고 논쟁을 만들까요? 그리고 어원 같은 경우도 한자를 쓰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쓰일 수 밖에 없는데 ' 어미 모 ' 를 쓴다는 이유로 성차별이라면 ' 자녀 , 자식 ' 할때 ' 아들 자 ' 가 들어가는데 이것도 성차별이 되어야 논리가 성립이 되는데 어떻게 된것들이 쓸때 없는거를 논쟁거리로 만들어서 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거기에다 둘 다 표준어면 굳이 예능 자막에 유아차라고 할 필요 없이 두 단어 혼용하면 될 일을 표준어인데도 불구하고 특정 단어만 쓰게 유도 하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