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 하고 늦은 밤 마사지숍에 들르고 거기서 무슨 짓을 했는지 알게 뭐겠어요. 버는돈 본인이 다 써버리고. 부부관계도 일년에 한 두번? 그 따위로 살아 놓고 여자 바람 피웠다고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그 난리를 치고 . 이제 나이를 먹었으면 자신을 돌아 보고 자기 반성을 할줄 알아야지. 뭐? 내 눈 앞에만 나타나지 마라고? 꼴값을 해요. 하긴 그때부터 영적으로 어두워서 귀신한테 사로잡혀서 그 모양으로 살았을수도 있지.
하루가 멀다 하고 늦은 밤 마사지숍에 들르고 거기서 무슨 짓을 했는지 알게 뭐겠어요. 버는돈 본인이 다 써버리고. 부부관계도 일년에 한 두번? 그 따위로 살아 놓고 뭐가 당당해서. 본인이 기본적인 남펴노릇만 했어도 옥소리가 지탄받아 마땅하지만 본인도 그따위로 해 놓고 무슨
@@아름답게살자-l2y예전 큰스님께서 부부중 남편이 바람나서 자식을 버리고 살면 말년에 남자사업이 망하고 여자가 바람나서 자식 버리고 살면 말년에 자식운도 꺾이고 여자도 패가망신 한다고 했음.본인 인생 즐기겠다고 첫자식 버리고 바람피우고 살던 남자랑 재혼해서 또 자식낳고.그애들도 불행이다.뿌린대로 본인인생 지가 불행하게 만들었고 세상천지 공인이 된 여자가 대한민국 떠들썩하게 만들어서 자식 앞날까지 입에 오르락 해놓고 행복하게 살 자격 없는 더러운 여자다.지발하고 머리 깎고 절에 들가서 자식들 앞날만 빌고 조용히 살아라.
내 앞에만 안나타나면 돼? 당신이 그런말을 할 자격이 있는지. 하루가 멀다 하고 늦은 밤 마사지숍에 들르고 거기서 무슨 짓을 했는지 알게 뭐겠어요. 버는돈 본인이 다 써버리고. 부부관계도 일년에 한 두번? 그 따위로 살아 놓고 뭐가 당당해서. 내 앞에만 안나타면 돼? 나이 들었어도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당신이 제대로 된 가장이였으면 옥소리가 바람을 피웠을때에야 당신이 당당한거지. 그따위로 해 놓고 당당한척은. 마사지숍에서 하루밤 자면서 즐기는거는 당당한거냐?
옥소리 기자회견 보고 박철 같은 인간하고 사는데 어떤 여자가 멀쩡할수 있을까 싶었죠. 본인은 매일밤 마사지숍에서 무슨 짓을 하든 괜찮고 그 젊은 나이에 부부관계 1년에 한두번 해 놓고 여자 바람 피운다고 공개적으로 사건 만들고. 생활비도 안주고 혼자 다 쓰고 돌아다니고. 에휴~~
내가 보기에는 배우 옥소리가 이런 하치 남자를 만나서 인생이 엉망이 되었다. 자신이 처복이 없다고 하는데.. 글쎄다... 옥소리같은 여자를 만나놓고서 처복이 없다고 생각하는 박철 군.. 나이 헛 먹었다. 이 영상 속 댓글을 봐라. 어느 누가 박철이란 인간을 옹호하는지..
박철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군 ,모든 잘못은, 박철 니가 가정에 충실하지 못하고 ,가족을 잘 건사하지 못한 놈이, 말도 많다. 저 물건은 부끄럼을 모르는 못난이에 밴댕이 속갈딱지, 지금도 이해가 안가는게 옥소리가 뭐가 부족해 저거하고 결혼을 했을까,저물건 감언이설에 속았겠지
@@rl1218 개신교에 님 같은 분들이 가장 문제입니다. 박철이 잘못 말한 것을 듣고 적은 겁니다. 성당 속에 있으면서, 그리고 천주교 신자가 기도해줬다고 이야기하면서도 '하나님'이라는 표현을 썼죠. 천주교가 언제부터 개신교였습니까 님이 믿으시는 것은 자유지만 알고 믿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조선시대에 천도교가 '하나'님 이 있었는데 기독교가 한국에 섞이면서 개신교가 이걸 가져다 쓴겁니다. 눈가리개한 경주마처럼 달리지는 마시길 빕니다. 구약 신약 어디에도 the one 이라는 하나라는 뜻의 하느님은 없습니다. 전 무교인데도 이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자녀분들에게 무작정 강요만 하지마시고 알고 권유하시길 빕니다.
박ㅊ 신혼초부터 안마시술소 다니며 100명과 성관계했다면서요.박ㅊ이 더 먼저 외도한거니 충분히 이혼사유이고 생활비도 박ㅊ이 안주고 빚만18억 진 박ㅊ인데도 박ㅊ이 이혼요구받아주지도 않았다니 옥소리는 이혼도 못하고 솔직히 죄가 훨씬 덜하다.박ㅊ씨도 남탓할거 없고 본인의 음란한 죄악들에 대해 철저히 회개하셔야만 합니다+
옥소리씨 다시 티비에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은 바뀌었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멋진 여성인데 너무너무 인생이 꼬여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그렇게 꼬인게 정당하지 않아요. 외국에선 여배우로서 전혀 큰 이슈가 되지 않았을 일이… 게다가 전혀 직업에 타격을 입지 않았을 그 외도… (부부생활엔 언제나 원인과 동기와 결과가 따릅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옥소리씨가 외도를 한건 남편에게 받지 못한 사랑 결핍으로 인해 결과일뿐입니다. 그건 오로비 사생활이고요. 그 누구도 함부로 이야기하면 안됩니다. 옥소리씨 입장이 되어보지 않으면 그 누구도 상상도 이해도 할 수 없는 부부생활입니다.) 그 당시 대한민국의 상황으로 옥소리씨가 너무도 억울하게 엄청난 타격을 입었네요. 꼭 혼자 모든 것을 잘못한 사람처럼. 지금 이 세상에서 그렇게 생각하지 못할 일입니다. 더군다나 지금은 그렇게 유교적으로 그리고 도덕적으로 부부생활을 판단하는 세상이 더이상 아닙니다. 10년 넘게 끔찍하고 괴로운 부부생활을 한거도 모자라 아이까지 뺏기고 방송출연도 못하고… 모든 것을 잃을만큼 잘못한 일이 결코 아닌데. 부부생활에서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지않고 봐도 결별/이혼 후의 삶이 너무 비극적이네요. 이제 옥소리씨 방송에 많이 나와주세요. 멋지고 아름다운 여성의 삶이 더이상 괴롭지 않게 자신의 본업을 꼭 되찾아 일도 많이 하시고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꼭 옥소리씨를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좋은 인성을 가진 파트너도 만나시길 바래요. 옥소리씨는 사랑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