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순삭 🍯몰아볼 클립 ▶ [이제 만나러 갑니다] 644 회 00:00 北 최초의 노동 운동?! 12:38 러시아의 인질 외교 😠 22:14 '청부'라고 들어봤나? 32:47 이게 가능하다고? 58:29 가장 먼저 검색한 것! #이만갑 #이제만나러갑니다 #북한 #노동자 #노동운동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해외 노동자로 일하면서 받았을 차별 무시 그리움 서러움 타국민의 부러움 등등..우리나라도 그랬던 시절이 있기에 공감이 더 잘 되어 마음이 찢어집니다. 더군다나 같은 외모 언어 한민족이었다보니 남일 같지 않고 너무 애잔하고 숨이 막히는 아픔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부디 적응 잘 하시고 보다 더 나은 삶이길 바랍니다.
김일성이 김정일이는 밥이라도 줬지만 김정은이는 아무것도 주지 않고 맹목적인 충성만 요구하고 가족들과 이웃이 굶어 죽어가는 것을 봐온 세대들인데 그들이 김정은에게 충성할 이유가 전혀 없죠. 그런데 서로 감시하고 생활총화니 뭐니 하면서 서로를 헐 뜻게만 하니 사람이라면 더 이상 견딜 수 없죠. 충성의 댓가는 결국 나와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최종 목표여야 하는데 김정은이 하나를 위해 나와 가족이 초개와 같이 목숨을 바치라는 것인데 어떻게 참고만 있습니까. 정치색이 아무리 강해도 나와 가족들이 먹고 사는 생존 본능을 뛰어 넘을 수가 없죠.
진승과 오광의 난은 노동자들에게 월급을 안 줘서 일어난 게 아니라, 지정된 건설 현장에 기한 내에 못 가게 되면 모조리 사형당하는 게 그 당시 진나라 법이었는데, 진승과 오광이 이끄는 일행이 비 때문에 기한 내에 부득이하게 못 가게 되는 상황에서 정상참작이 안 될 걸로 판단한 진승, 오광이 죽을 바에야 봉기하자고 해서 일어난 걸로 아는데... 제가 아는 것과는 살짝 다르네요.
실제로 지방관에게 일정 확인차 정상참작을 해 주는지 아닌지 오광 무리의 연장이 중간에 확인 했을 때 도망갈 의도가 없었더라도 도착 예정일에 도착하지 못 하면 본인은 물론 가족과 친척도 처형 당할거란 확답을 받은 직후에 거병 한걸로 나옵니다. 진승은 주도했다기 보다는 명문가의 이름을 빌려서 사기를 치면 그래도 진 나라의 권문세가 사람인데 함부로 확인하려 들거나 공격하지 않을 거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진승 암살범들 잡아 죽인 연인 승차가 여기에 속아서 모시게 된 사람임.
한국군에서 시급 100원 받아본사람의 경험과 느낌으로는 남과북이 정도의 차이지 조선인의 수준은 같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수준의 차이를 만들어낸것도 미국의 지원덕뿐이지 과연 미국이 전세계를 동원해서 남한에 퍼주기를 안했다면? 특히 남북 분단 초창기에 박정희의 남한의 경제는 북한보다 안좋았는데 당시 그때 북한에 일본이 남겨둔 공단이랑 댐발전소등 산업이 몰빵되어있어서 박정희는 일본한테서 뜯어낸돈으로 제철소짓고 일본한테서 뜯은 기술로 가전제품 자동차 만들게하고 미국과 전세계의 지원으로 만회하고 역전해서 상황이 좋아진건데 만약 한국이 한국만의 자력으로 조선시대에 머물러 있었다면 노비종모법도 폐지 못하고 1년에 1일의 휴일만 갖는 공노비 사노비 등등의 노예천지 북한보다 끔찍한 무간지옥이 지속되었을것
저런 나라가 나라냐! 김정은 가족만 배떼기 불리고 국민들은 굶어죽게 만드는 저런나라가 대체 나라냐고! 왜 북한주민들은 김정은을 위한 삶을 사는지 도대체가 이해가 안된다! 그런삶에서 개혁하지못하는 북한인들의 선택이니 저런 삶 사는걸 누구탓을 하겠느냐! 한국도 많은 피를 흘리고 얻어낸 자유고 민주주의랍니다!
이러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북한이 와르르 할 지도 모르는데,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북한 붕괴 시 어떻게 해야 될 지를 미리 계획하고 중국이나 러시아 등 주변 국가들이 북한 땅을 못 노리게 하고 남북 간 위화감 및 갈등 및 혼돈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야 될 듯. 물론 안 무너질 수도 있겠지만 ‘절대’라는 건 없고 ‘만약’이라는 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