الله أكبر الله أكبر هههههه انا كمان .. عمري ٢٧ ايضا .. لكني اعيش تحت الضغط يوميا .. عندما كنا صغيرين.. كان لدينا حلومنا ..صح؟؟ الوقت يمر بسرعة... صح...؟ انا حزين...
너무 공감 동네 비디오방에서 빌렸다가 연체가 30일인가 넘게 되서 사장님한테 혼나가지고 울면서 집에 가고... 추억놀이할겸 거의 17년만에 그 가게 갔는데 비디오가게는 없어지고 고기집이 생겼었음 근데 거기 사장님이 그때 비디오방사장님.. 혼자 넘 반가워서 아는척이라고 하고싶었..
점점 나의 마음이 끌려 그 눈부신 미소에 끝없는 어둠에서 뛰쳐나가자 내 손을 잡아 너를 처음 만났을 때 어린 시절 소중히 여기던 바로 그 곳이 떠올랐어 나와 춤추지 않겠니 빛과 어둠이 굽이치는 길 (굽이치는 길) 지금도 그 길을 걷고 있겠지 가끔 뒤돌아 보고 싶어질 때도 있지만 사랑과 용기와 긍지를 갖고 싸울거야 점점 나의 마음이 끌려 이 별의 희망의 조각 아마 누구나 영원을 손에 넣고 싶어 할거야 전혀 관심없는 척 해도 역시 너를 사랑하고 있어 끝없는 어둠에서 뛰쳐 나갈거야 내 손을 잡아 우리 처음 만났을 때에 어린 시절 소중히 생각했던 아름다운 그 풍경이 떠올랐어 내게 와 너와 춤을 추고 싶어 빛과 그림자의 Winding road 지금도 그에게 빠져 있는거야 나도 가끔 뒤돌아 보고 싶어질 때도 있어 하지만 극복해야만 해 내 사랑과 용기와 긍지를 갖고 싸울게 점점 내 마음이 네게 끌려 이 우주의 희망의 한 조각 분명 누구나가 영원을 잡고 싶어하지 전혀 신경 안 쓰는 척 해도 거 봐 너도 날 사랑하잖아 끝없는 어둠에서 함께 뛰쳐나가자 Hold your hand
점점 나의 마음이 끌려 그 눈부신 미소에 끝없는 어둠에서 뛰쳐나가자 내 손을 잡아 너를 처음 만났을 때 어린 시절 속에 여기 바로 그곳이 떠올랐어 나와 춤추지 않겠니 빛과 어둠이 굽이치는 길 지금도 그 길을 걷고 있겠지 가끔은 뒤돌아보고 싶어질 때도 있지만 사랑과 용기와 긍지를 갖고 싸울거야 점점 나의 마음이 끌려 이 별의 희망의 조각 아마 누구나 영원을 손에 넣고 싶어할거야 전혀 관심없는 척해도 역시 너를 사랑하고 있어 끝없는 어둠에서 뛰쳐나갈거야 내 손을 잡아
GT초기에 나올때 작화논란과 너무 손오공만 중점으로 만들어서 다른캐릭터들의 비중이 떨어지고 (특히 오반,베지터)우주여행편 지루하다는 편과 캐릭터 디자인등 많은 질타를 받았습니다. 특히 슈퍼17호 갑작스러운 악역변환 / 1성장군을 제외한 나머지 사악룡 캐릭터 디자인 기존 Z의 토리야마의 그림하고 다른 디자인때문에 적응안된다고 욕을 먹었죠 그래도 베이비편은 에피소드중에서 엄청난 호평을 받았어요 그런데도 마지막화에서 오공이 여의봉잡고 하늘로 가고 근두운도 따라가는 장면은 그동안 GT욕했던 팬들도 울었다고 하네요 GT오프닝은 Z를 포함과 애니전체를 포함해서 역대급인것 맞을것 같아요 이노래가 1위했다고 하니 그것도 음원에서
ㄷㄷㄷ 난ㅋㅋ진짜 겁나 어이가 없는게... 이거 분명 엄청나게 신나고 밝고 화려한 곡인데 막상 들으면 완전 암담하고 내 주위 모든게 무너져 버릴것같이 슬픈 노래로 들리는거지??? 이곡을 한창 들었을 옛날 그 당시 내 옆에 같이 있던 주위 모든사람들이 다 떠나고 이젠 아무도 없어서 그런가??? ㅋㅋㅋ 오지게 슬프게 들리네ㄷㄷㄷㄷ
비디오로 빌려본 세대 - 방대식님 버전이 추억자극 되고 박력있어서 좋다. 투니버스로처음본 세대 - 처음을 맹수민님버전으로 접해서 그런지 오히려 방대식님 버전보다 좋다! ---------------------------------- 투니버스에서 방영한 드래곤볼 GT에서 사용된 곡으로 Z 방영 때와는 달리 비디오판을 사용하지 않고 다른 보컬을 불러 송출했지만 좋지 않은 평가가 많았는데, 주로 보컬의 박력이 부족하다는 점이 꼽힌다. 비디오판과는 다르게 일본판 배경음을 사용했지만 음질이 좋지 않아 이것도 이것대로 평가를 깎아먹었다. 무엇보다 방대식의 후광이 크다보니 방대식의 노래를 기억하던 사람들에게 이질감을 주어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기 때문. 참고로 Z 3기 때 투니버스 오리지널 창작곡인 폭풍처럼을 방대식이 불렀는데 GT에선 방대식을 부르지 않았던 것이 팬들의 큰 불만점이였다. ----------------------------------- 꺼무위키 中...
초딩 저학년 시절, 누나랑 같이 드래곤볼 비디오를 빌려서 안방에서 보던 게 기억난다. 드래곤볼z를 시작으로 드래곤볼gt까지 봤었지. 난 z까지보고 gt는 거의 안 봤었는데, 누나는 gt까지 끝까지 달렸었지.. 누나가 보던 gt 오프닝, 이 노래를 들으니 그 때 그 느낌이 나서 아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