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의 이별 공식🌟｜ 

잘들었습니다 ^^

Part2 주제는 안타깝지만 넘넘 더 애정가는 명곡들🤍 희재...🫠 어릴때 국화꽃향기 소설 밤새서 읽고 얼마나 울었는지 ㅠㅠ 담날 학교가서도 울고..ㅋ 가사없이 연주만 들으니 슬플틈도 없이 좋구 온전히 힐링되네요~~ 마지막 장면 해가 떠난 빈자리의 하늘.. 색조합 예뻐요💛🩵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영훈님 저 또 왔어요 😊당신은참 좋은사람임 크크크

한번 더 이별 너무 좋아요 좋아할 노래가 아닌데..

明日からまた1週間がんばれそうです。美しいアレンジ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美しい感性のピアニスト様。本当に尊敬します！

I'm always up to darling Sung Si Kyung. ❤😊

지난주엔 듣다가 밖에 나가서 걷고싶어지는 플리였는데 오늘은 들으면서 이대로 다 멈추고 잠들어버리고 싶어지는 플리네요😌😌 종일 카페인발로 버티다(그래도 그 와중에 오프라인 영훈님과 다른 연주자분들의 멋진 연주로 채웠던 두시간❤️ 행복했어요☺️) 이제야 노곤노곤해지는 몸과 마음, 오늘도 영훈님 피아노소리와 함께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드려요🙏🏻🙏🏻🙏🏻

세상에나 차마로 오늘 영훈님을 시작합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영훈님 감사합니다 아차차 요즘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보는데요 거기 복이나(박소이) 친구로 나오는 한준우(문우진)보면서 영훈님 많이 닮아 보여서 보는 재미가 솔솔해요 히히 푸른 오월에도 건강하시길요 연두하세요 🍀💚💙

Como siempre una excelente interpretación, ya tengo tiempo de escucharlo y me gusta como toca el piano , gracias por estar en mis momentos alegres , tristes y de llevarme con la música a lugares desconocidos pero a la vez maravillosos 🙏🙏🙏👍👍👍👍👍👏👏👏👏👏

명곡 모음집ㅎㅎ

차마..희재...까징 들음 슈퍼 울트라 파워 물만두가 될수 밖에 없다는요~~^^ Part2... 왤케 노래 가사두 글쿠 훈님 연주두 다아 슬프구 애틋한건지...... 참! 조아하는 곡인데 훈님 연주로 들으니 디개디개 더어 눈물나구 좋았다는요~~😊 이미나님 감성 가사,,, 시경님 곡에 차갑구 시린 훈님 감성이 얹히니 징짜! 조으면서두 너엄 슬프다는요😢:) 👉 세분 감성 조합은 채고 중에 채고 완죤 인정 또 인정요👍 넘 제 취저라 원곡두 듣구 훈님 연주로도 듣구,,,,시경님의 담담하면서두 절제된 아린 읊조림,,숨소리 하나하나 오쫌 그대루 담아 표현 하시는지~~ 들을때 마다 맘이...... 명연주 플리 감사히 잘 들을게요~~~~🙇‍♀️ 이번주 내내 공연이시던데...건강 유의하시며 힘내세요~~~~💪 (이번주는 힘껏 응원 마니 할게요!)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훈님~♡

'우리가 우리였던 때' 그 언젠가의 '우리'를 생각한다. 우리가 우리였던 그때를. 지난한 시간들을 함께 다니며 거리 곳곳을 우리의 냄새로 채우던 나날을. ㅡ비가 내리는 밤이면 축축한 어깨에 내려앉는, ㅡ눈 내리는 겨울이면 두터운 코트 자락에 녹아드는, ㅡ오늘처럼 지나치리만큼 고요한 새벽이면, 꼭 마주잡은 손 사이로 스며드는 당신의 온기를. 몸을 한껏 둥글게 말아 킁킁 그날의 냄새를 맡는다. 쉬이 잠에 들지 못한다. 나도 모르는 사이 꽁꽁 숨겨뒀던 마음이 이불 밖으로 달려 나간다. 당신을 향해 뛰쳐나간 그리움을 어르고 달래서 겨우 손에 쥔 채 눈을 감는다. 당신에게 묻는다. 그쪽의 새벽은, 어떤 냄새냐고. ㅡ강송희《우리를 사랑이라 말할 수 있다면》중ㅡ ------------------------------------------ 제가 좋아하는 '차마'로 시작해서 '끝에'로 마무리되는, 이별의 마음 담은 곡들 모음이네요. 어젯밤, '시경님 플리 모음 1편' 들으며 산책했는데, 싱그런 밤공기에, 잔잔한 연주로 발걸음이 가볍더라구요🤗 오늘도 기대하며 잘 듣겠습니다. 감사해요~☪️🎶

피아노 선율 위로 우주쇼가 펼쳐진다

아잌ㅋㅋㅋ 빨리돌리기로 해보니 화면에 시간의 흐름과 뜻이있었네요 연주위주로 들으니 눈썰미가 없었어요😅😅

노을빛 🧡 하늘이.. 짙은 .. 푸른 마음 조각 .. 감성으로 어쩜 가사가 읆조리는 이야기를 영상에 .. 고스란히 담아주셨어요 섬세함의 장인.. 멋찜의 아이콘 훈님❤️ '잃어버린 것들' 이라 .. 하지 않기로 했어요 추억의 상자에 담긴 모든것들을 다시 꺼낼때는 '아픈' 먼지 희망으로 '나를' 수 있도록 조금은 시간의 공간에 넣어두는거죠 나는 당신의 상자에 담긴 외로움이 좋아요 왜냐면 .. 외로움은 마음에 작은 틈을 만들었거든요 틈 속에 담긴 작고 여린 진심을 숨 죽여 마음을 반으려 접어봐요 아픔의 다른 얼굴이 미소 짓도록 슬픔과 행복이 .. 맞닿을 수 있도록 그럼 알게 되겠죠 '우리 한때 사랑한건' 아픔도 슬픔도 .. 기쁨도 행복도 아닌 전하지 못한 '눈물편지'에 적어갔던 또 다른 우리의 ..마음 페이지라는 걸 '한번 더 이별' 을 하지만 '난 좋아'요 '다 아름다워져' 서.. '방랑자'의 끝에 세상의 중심에서 외칠테니까요 '그곳에서 나를 기다려요 끊임없이 다가가는 나일테니까요' '희' 노 애 락 이 함께 있는 그곳에서 '재' 가 된다 해도 언제까지나 .. 기다리고 기다릴테니 울지마요 안녕하고 웃으며 인사할게요 그때까지 '안녕 나의 사랑'~~!❤️ 그때엔 당신의 외로움을 선물해줘요 반으로 접었던 .. 마음 틈으로 들어가 당신의 .. 우주를 담을게요 외로움이 사라지는 날에 .. 는 🧡 🌸🌱 '안녕 나의 사랑'이 없네? 그래서 .. 제가 추가 했어요 😝 제목과 가사로 방랑자의 이별 공식을 담아봐요 🛶 아니 멋쟁이 훈님 ❤️ 아요 지난 주 ..당뇨 걸릴 지경 만드시더니 오늘은 당뇨 합병증인가요? 😢 지나친 사랑은 아픔을 남긴다? 아픔은 지나친 사랑으로 치유한다 .. 죠 훈쌤.. ⭐️그럼 처방약도 주셔야죠 이 슬픈 감성 어케 하라구요 증말 💧 💕 상처받은 사랑.. 아픔도 모른채 그리워지는 사랑 미안해서 .. 사랑이네요 한번 더 안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어제 보다 더 사랑한다고 말 하지 못해 또 .. 미안해 네 허락없이 사랑해서 미안해 내 사랑으로 사랑해서 미안해 이별공식이라는게 있을까요? 사랑공식처럼? 글쎄요 이별도 사랑ing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희재'의 감성처럼.. '차마'의 기다림처럼 첫영상의 🌙고요한 소리에 마음을 담아 연주 해 주셨네요 희재의 끝자락 .. 눈썹달이 사라졌어요 깊은 마음 되어 잠든걸까요? 감성으로 감성을 채워주시는 시간 오늘도 참 감사해요 훈님 ❤ 새로운 한주에는 .. 어떤 쉼표와 어떤 느낌표가 새겨질지는 모르지만 오늘의 .. 칸타빌레가 한주의 아름다움으로 필거 같아요 늘 감사한 훈님의 🧡 내일엔 행복과 사랑과 미소만 .. 활짝 피시길 늘.. 응원하고 기도드릴게요🙏 소망의 밤 ..⭐️ 예쁜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