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터장 복지사님이 방문해서 문제점을 파악해서 개선될수있도록 중간역활을 해주셔야한다고 봅니다 요양사가 문제제기하면 낯빛이 확바뀝니다 그렇게되면 매일 어르신과 매일 같이 해야되는데 참난감합니다 업무외에 범위에 대해서 첫미팅때 적극적으로 어르신과 보호자들께 인지시켜드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양보호사 어르신 만나기에 따라 스트레스받고 안받고 갈리는거 같아요 변함없이 이러이러한 것만 해줘도 고맙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해드리면 당연히 받아 들이고 일도, 시간도 늘어나면서 갈수록 더 원하는 분도 있어요 그럼 몸과마음이 지쳐서 오래하기는 힘들어지지요 전자는 내가 맛있는밥을 한끼 사드려도 안 아깝고 후자는 주는것도 받기싫어 집니다 후자는 주로 요양보호사 대하는 태도자체가 내가 부리는 사람 내집에 일해주러 오는 사람 이런식으로 대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더 받겠죠
몇년전에 여자어르신 요양해주러 집에 갔더니 남자어르신도 겨셔는데 반찬해놓으면 혼자서 다먹고서 아내 핑게 대면서 또 본인 먹고싶은것 해달라고 그것까진 이해했는데 차츰 온집안일에 따라다니면 잔소리까지 어이가없어서 센타에 말하고 여자어르신께만 간다하고 일그만했더니 전화와서 용돈준다고 한번오라하는데 어르신이나 맛있는것 사드시라 하고 끝났는줄 알았는데 2년이 지나고 전화와서 일 다시오면 안되냐고 어이가 없어서 센타하고 연락하시라했네요 수고들하세요
수급자들 가정에 수급자들과 보호자들이 일하는 범위를 교육할 필요가 있습니다 엄연히 우리는 국가자격증 딸때에 배운대로 일하고 있지만 대상자 가족들과 본인들이 모르고 있으니 적은 임금의 스토레스 상처되는 말을 믾이 들으면서 일하는 요양샘들한테 파출부 취급 하지말고 요양샘 들이 일하는 범위를 센터에서 얘기를 해주던지 의료보험공단에서 수급자들에게 지면으로라도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래야만이 서로 일하면서 욕도 안먹고 질서가 있는 일을 하기에 좋은 사회가 될 것 아닌가요?
저는 요양보호사 육년차인데 두분 한센터에서만 하고 있읍니다 전 두분다 다행히도 수월하신분들을 만나 일하는데 큰 문제는 별로 없지만 그래도 가끔은 스트레스 받을때 센터에(복지사) 이야기하면 해결은 고사하고 더 스트레스를 받읍니다 그래서 안하게 됩니다 센타는 요양보호사는 널려있고 수급자는 다른센타로 옮길까봐 벌~벌~벌~ 합니다 센타에선 저희들보고 봉사정신으로하라며 자기는 자기도 전공살리며 교양있게 살고 싶다고 했어요 그게 무슨뜻인가요? 그러며 요양보호사들한테만 잔소리하고 스트레스주고 임금은 최저임금에 고용보험료는 다 빼가며 실업급여 받는조건은 아주 우습게만들어 받을수 없게끔 만들어 놓고 건보공단도 개선에 신경좀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첫제 어르신과 그 가족한데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쎈타에선 어르신들 놓질까봐 하는 모습 보면 기가차지요 어르신이 제차을 자기들 자가용 처럼 쓰면서 당당 한 모습기가차고 외 한분 일하러가서 두분을 다해줘야 한지 그러면 미안한 생각 이나하면 좋겟지 오히려배후자가 더 당 당 합니다 받일 고추 띤오면 세척 그뜨거운데 당연시 알지요 이게 요양 보호사입니카 잘못된게 넘 만습니다 배후자가 더 무시합니다 외 공단 이나 쎈타에선 우리만 교 육 시키나요 꼭 가족 대상자 교육은 필수입니다
@@namsukchoe8370 한두번은 한다 치더라도 그게 버릇이 들어서 이것저것 분량을 더,다! 해야해요. 대상자가 하루 드실거를 한끼에 다 해치워 버리죠. 밥은 기왕 앉히는거라 식구들것도 앉힌다지만 반찬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듬어야지, 씻어야지,만드는 동안 조리대 앞에서의 시간과 에너지 소모 노동력이 더, 많아지지요. 예를 들어서 집에서 혼자 밥먹다가, 애기 보면서가족이 한사람 늘어났을때에 바쁘고 귀찮음 힘듬 없을까요? 요양사는 청소와 집밥 해주러 가는사람 이 아닙니다. 가족과 함께 산다면,가족들이 대상자 식사하실 반찬등은 다 챙겨두는게 원칙입니다. 정말 상황이 안될때 한두가지 간단하게 해드리는 정도가 원칙입니다. 그럴거면 파출부를 뛰지 누가? 국가 자격증 굳이 딸까요? 요양사는 어르신 안전 행동 등 케어 와 주변 정돈 과 말벗 정도 해드리는겁니다. 어찌보면 대상자 지킴이 역할이지요. 내집아닌 남의 집에서 지킴이?도 정말 일인데, 왜 일만하는게 요양사의 업무라고 잘못된 생각들 고치세요 군이들이 총들고 싸워야만 군의들 업무인가요? 보초서는 지킴이도 고단하답니다 그러니, 15만명 자격증 있는사람들 중에, 실질적으로 현장근무 하는 사람은 5 만명 뿐인거예요! 에효 당신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나도 한집에서 오래 하고 싶지만 너무 힘드네요 앞에하던 요양보호사가 한시간씩 발 맛사지를 했다면서 요구하시길래 이더운날 수건 렌지에 뜨겁게 데워서 발맛사지 한시간 동안 2달간 그렇게 했는데 이제는 손목과 손이 너무아파서 할수가 없더군요 해서 이제는 주물러주는거 아파서 못하겠다 했더니 화가나서 말도 잘 안하고 잘하다가 왜그러냐 합니다 설명을 했는데도 그러더군요 청소도 거실 방두개 주방 화장실 매일같이 합니다 그리고 간식도 해드리고 합니다 그런데도 쉬는꼴을 못보고 조금 앉아쉬면 어깨 주물러달라 손 주물러달라 정말 힘들어서 그만둬야지 하는데 가족과 같이 사는 대상자는 힘들어서 안 하려고 찾다보니 잘 연결이 안되네요 사실은 요양보호사 일을 안하고 싶습니다
업무를 구분한다고 해도 수급자와 요양보호사 모두 업무범위 인지가 덜되어서일것 같습니다 요양보호사의 위치가 너무나 힘든위치예요... 수급자어르신과 1:1로 만나서 수급자댁에서 일을하다보니 소소한거 하나씩 업무외의 일을 요구하기도하고 하나씩 들어주다보면 뒤돌아보면 내일이 되어있는 것도있구요 ㅠㅠ
요양보호사님들 이개선이 머저 돼야돼요 문제되는 일을 시킬때는 당당하게 설득럭 있게 말씀드려서고쳐야죠 저는 그렇게 햇읍니다 그랬더니 말을 알아들으시고 고쳐지더라고요안따까워도 참으세요 본인 자신을 소중이 여기시고 딱해서 아님 심심해서 자발적으로 해주는 요양 보호사들도 있다고 들었어요 아님 잘보일려고 그러지 마세요 제발 당당해지세요 자격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