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원동기 2.방송부에 들어와서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 지? 3. 대처능력 (티비에 연결 했는데 영상이 송출이 안 될 경우 어떻게 대처 할 것인지?/ 강당에서 학생들이 다 모였는데 마이크가 안 나오는 경우 어떻게 대처 할 것인지? 등) 이 정도가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중학교 방송부 면접 때는 왜 본인을 뽑아야 하는 지 어필 하라는 질문이 있었고, 고등학교 때는 자기 pr 시간이 있었어서, 자기 자신을 어필 할 수 있는 말을 준비 해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ㅎㅎ 화이팅 하세요!!💖
@@AN_JOM 저는 3년 전이라 정확하게 기억이 나는 건 아니지만, 1. 제 진로는 이쪽과 관련 없지만, 어릴 적 부터 아나운서가 하는 일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고, 방송부 일을 열심히 하면서 진로도 찾아가고 싶어서 지원했고, 중학교 때 방송부에 들어갔었던 경험에 대해서 개인적인 얘기 했어요!! 2. 아나운서 역할을 하고 싶고, 말을 잘 하고 발음이 정확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아나운서 역할과 다른 친구들의 역할까지 배워서 방송부의 일원으로 열심히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3.일단 사람들을 진정 시키고, 최대한 큰 소리로 마이크가 안 나와서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침착하게 얘기 한 뒤에, 선배님들께 도움을 요청할 거라고 했습니다!! 제가 늦게 답변을 드린 거 같네요ㅠㅠ 면접은 잘 보셨나요??ㅎㅎ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ㅎ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에 과학 동아리 부장을 맡게 된 예비고2 학생입니다! 우선 저희 동아리는 과학 동아리라 말을 더듬거나 긴장한 티가 많이 나도 감점 요소가 되지는 않을 예정이지만 아나운서 지원이라면 감점 요소가 될 수 있을것같아요. 그럴때는 마지막 각오 한마디라던지 본인의 단점 등을 말할 기회가 있을 때 면접이라 많이 긴장해서 말을 더듬었지만 대본을 보고 말할때는 또박또박 잘 말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게 좋을것같아요!
@@user-sh4tt9gd7b 꼭 방송부 들어가시길 바랄게요!! 저두 1학년때 많이 떨었고 솔직히 뭐라 해도 안떨리진 않겠지만.. 면접관도 나만큼 떨고 있다! 면접관이 사실은 선배의 탈을 쓴 내 베프다! 나빼고 다 ㅈ밥이다! 이러고 최면걸면.. 쪼끔은 덜 긴장되실거에요. 그래도 많이 긴장되면 예상 질문 리스트 뽑아놓고 친구들이나 가족들 앞에서 많이 연습해보길 추천드려요!